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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작업용 추천 컴퓨터 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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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M/B

Gigabyte GA-8PE800 Ultra - 208,000

CPU

Intel Northwood 2.53Ghz FSB 533Mhz - 245,000

RAM

Samsung DDR 512MB (DDR266 : PC2700) - 94,000

VGA

ATI Radeon Serise - 10~30만원대 (ATI Radeon 9000 128M - 159,000)

HDD

Operation : Western Digital 80GB 8M 7200rpm  -  137,000

Data Back up : Seagate Baracuda 120GB S-ATA - 224,000

Sound Card

- 취향에 맞는거...(--;;)  - 다양한 가격대.
 
CD ROM , CD-RW

LG 제품 적극 추천. (절대 1위 --;;;)
 
10~30만원대. (52X RW - 109,000  , DVD 16X - 5,7000)

OS - Windows 2000 or Windows XP Profesional

대충 이렇습니다.  가격이 좀 쌔죠.... --;;;;

1,233,000 이 다나와 최저가격으로 나오는 군요. (Audio Board 제외한 가격)

참고하시라고 적어 봤습니다. 혹 좀 더 고 사양의 워크스테이션 급으로

사양을 보시기 원하시는 분은 쪽지 날려주세요. 제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사양의 가격을 대충 뽑아보니... 대략 280정도가 나오더군요. 본체만. --;

관련자료

함경주님의 댓글

  엘지가 좋은 이유는 모든 복사방지툴을 지원한다는 점밖엔 없구요.
ATI9000이 왜 필요한지 이해가 좀 안가네요..화질좋은 영화보기위해서인지 아니면 동영상작업이나 그래픽작업을 하시는지...또...기가바이트보드의 일부모델은 기가샘플러에 호환되지 않는 것이 있구요...님이 선정하신것보다 더 고가를 쓰셔야 기가바이트보드의 진가가 발휘되지요.
씨디알은 가격대 성능비 라이트온과 여전히 좋은 플렉스터입니다.
일부 씨디 굽는 프로그램에서 엘지제품을 지원하지 않는 것이 있구요.
패치가 나와도 대부분 사용자가 만든 버전들입니다.
S-ATA는 아직 검증되지 않은 기술입니다. 오디오라는 작업을 하신다면 보편화와 하드웨어업계 검증은 필수이지요.
한마디 더 붙이면 컴퓨터 아무리 좋아도 사용자가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다 꽝이지요. 오에스 아무리 좋은거 깔아도 최적화 안시키면 의미가 없지요.
슬며시 의문점을 제기합니다...^^



likeariver님의 댓글

  에...어디선가 들은 얘기인데요...
램은 512하나보다 256 두개쓰는게 더 좋은 성능을 발휘한다고 하더군요.
(메인보드가 받쳐주는 경우에요...)
참고하세요~^^*

宋 敏 晙님의 댓글

  845pe칩셋과 충돌을 일으키나 보군요. 흠. 이상허눼.. --;;;
램 두개로 더 빠른 속도가 나오는 것은 칩셋이 지원해야 합니다.
ati 왜 필요하냐고요? 개인적 선호하는 것이니 이해는 하지 말고 그냥 알아주세욥.
8PE800 Ultral면 기가바이트 보드중 2순위권 정도 될텐데.... 흘...
그럼 모두 8INXP를 써야하는... --;

宋 敏 晙님의 댓글

  LG도 개인적 취향이랍니다. 솔직히 저 역시 라이트온이나 플렉스터 써야 하는 이유를 모릅니다. 좋은 제품이면 차라리 국산쓰는게 더 이득일터인디.... 플렉스터 비싸기만 하고 그다지 성능차이를 느끼지 못하겠슴.
S-ATA는 서서히 검증을 해 가면 되는것이고요.... 일단 초당 150M 나온다는데
써볼 가치는 충분합니다. 뭐 어차피 IDE Raid도 지원하는데..... 흘.....

함경주님의 댓글

  개인적인 취향이라면 저도 할말이 없네요...^^
저같은 경우는 같은 가격에 더 좋은 제품을 쓰는 것은 소비자로서의 제 방향입니다.
엘지꺼 저도 물론 쓰고있습니다. 하지만...이왕이면 같은 돈주고 더 좋은걸 사겠다는것이지요..S-ATA는 저도 관심있게 지켜보고있습니다. 너무도 좋은 기술이기에...
글구 님이 추천한 보드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기가바이트의 몇몇 제품들이 기가에 충돌을 보였습니다.
칩셋이 업되면 퍼포먼스가 올라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안정성의 보장이 떨어집니다.
타 제품군과는 다르게 메인보드같은 경우는 그렇지요.
컴퓨터를 새로 사는 사람이라면 가장 최신 칩셋의 바로 전단계 칩셋을 쓰시는게 조금이라도 안정성에 대해 보장되고 퍼포먼스를 따지면 당연히 최신 칩셋으로 해야겠지요.
그리고 플렉스터가 비싼이유는 안정성과 호환성입니다.
드라이브에서 공씨디를 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똑같은 돈주고 산 공씨디인데 인식안하는 경우가 있죠.
플렉스터는 위와같은 경우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고배속으로 가면 엘지꺼나 혹은 좋지않은 드라이브 같은 경우 공씨디에 쓰는 데이터의 인식률이 현저하게 낮아집니다.
플렉스터는 그렇지 않죠. 오랜기간 보관하게 되면 작은 기스에도 씨디는 인식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안그렇지만 오디오관련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사용할때 각 제조사에서 인증하지 않은..(예를들어 컴퓨터같은 것이죠...) 제품을 쓰다가 문제가 생기면 기본적으로 서비스대상에서 제외됩니다.(현실과는 좀 동떨어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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