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구모임 대략 아쉬웠습니당~-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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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저도 업무가 갑자기 밀려와서 대략 고전중에..
그냥 녹음마치면 이사하신댁으로 가는 방향으로 생각했었는데..
운영자님 피곤해서 먼저 올라가신단 소식듣고.. 대략..
뭐 그건 그거고 덩달아 모임도 켄슬되는 분위기라 더 아쉬웠네요~
언제 벙개함 치세요~ 냐하하~
아님 제가 벙개 함때릴까요?
제 작업방이 대략 여섯분 정도는 모여서 놀만한 공간인지라...
(물론 제 작업방도 정리가 덜되서 개판인지라.. 쿠쿠...)
암튼 아쉬웠습니당~ 냐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