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계신 모든 오됴가이 분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승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11.23 15:20 조회 14,817 댓글 7 목록 본문 해피 땡스기빙입니다. 가족 친지 분들과 따스한 추수감사절 보내셨는지요? 저도 친구들에게 아주 융숭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친구들과 맛난 음식을 먹으면서 정말 말그대로 감사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들과 하고싶은 공부를 한다는게 참 정말 축복인거 같습니다.- 저는 신학과 찬양인도를 공부 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사랑합니다. 아 아름다운 밤이에용 추천 0 관련자료 7 Comments 온유한소리고파님의 댓글 온유한소리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11.23 22:11 감사합니다~~!! 저는 필라델피아에 있습니다 성악을 공부하고 있지요^^ 감사합니다~~!! 저는 필라델피아에 있습니다 성악을 공부하고 있지요^^ 이경훈님의 댓글 이경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11.24 00:08 감사합니다.. 저도 여러분께 해피 땡쓰기빙~^^ 터키 많이 드셨는지요.. 전 여친어머님이 한국서 오셔서 갈비찜을 해주시더군요^^ 혹 Black Friday샤핑가신분도 계신가요?? 감사합니다.. 저도 여러분께 해피 땡쓰기빙~^^ 터키 많이 드셨는지요.. 전 여친어머님이 한국서 오셔서 갈비찜을 해주시더군요^^ 혹 Black Friday샤핑가신분도 계신가요?? Peter kim님의 댓글 Peter 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11.24 00:59 아침에 6시 반에 bestbuy에 혹시나하고 갔다가 그냥 돌아왔습니다. 어젯밤부터 기다린사람이 태반이라... 미국에서는 자주 볼수 없는 그런 광경이죠. Happy Thanksgiving입니다. 아침에 6시 반에 bestbuy에 혹시나하고 갔다가 그냥 돌아왔습니다. 어젯밤부터 기다린사람이 태반이라... 미국에서는 자주 볼수 없는 그런 광경이죠. Happy Thanksgiving입니다. 신배호님의 댓글 신배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11.24 14:20 전 그냥 밤새서 온라인 샵핑했습니다. 새벽부터 오들 오들 떨면서 별로 딜을 기달릴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요. 제 믹싱 데스크에 맞는 42인치 1080p HDTV 겸 모니터를 쇼핑하고 있습니다. 찜해둔 모델이 있긴 한데.. 아직도 살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해피 땡스 기빙! 전 그냥 밤새서 온라인 샵핑했습니다. 새벽부터 오들 오들 떨면서 별로 딜을 기달릴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요. 제 믹싱 데스크에 맞는 42인치 1080p HDTV 겸 모니터를 쇼핑하고 있습니다. 찜해둔 모델이 있긴 한데.. 아직도 살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해피 땡스 기빙! 퍼즐님의 댓글 퍼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11.25 04:19 전 태왕사신기를 시작했습니다. 첨엔 좀 유치한듯 하더니 갈수록 스토리가 잡히네요... 모두들 즐거운 연휴가 되시길... 전 태왕사신기를 시작했습니다. 첨엔 좀 유치한듯 하더니 갈수록 스토리가 잡히네요... 모두들 즐거운 연휴가 되시길... spandard님의 댓글 spandar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11.26 17:37 모두 반갑습니다... 저두 새벽부터 기다린다는 말에 미리 질려서 갈 생각도 못했답니다. 교회에서 칠면조 먹는것이 전부네요 ㅎㅎ 모두 반갑습니다... 저두 새벽부터 기다린다는 말에 미리 질려서 갈 생각도 못했답니다. 교회에서 칠면조 먹는것이 전부네요 ㅎㅎ 배고파님의 댓글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11.26 22:47 아 마따...글고보니 블랙프라이데이..잘들 즐기셨나요? 새벽에 깨워준 남친은 Fry's에서 암것도 건진게 없다는.... 수다 떨다가 늦게가서 홀라당 다 사가버렸데요 -.-; 아 마따...글고보니 블랙프라이데이..잘들 즐기셨나요? 새벽에 깨워준 남친은 Fry's에서 암것도 건진게 없다는.... 수다 떨다가 늦게가서 홀라당 다 사가버렸데요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온유한소리고파님의 댓글 온유한소리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11.23 22:11 감사합니다~~!! 저는 필라델피아에 있습니다 성악을 공부하고 있지요^^ 감사합니다~~!! 저는 필라델피아에 있습니다 성악을 공부하고 있지요^^
이경훈님의 댓글 이경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11.24 00:08 감사합니다.. 저도 여러분께 해피 땡쓰기빙~^^ 터키 많이 드셨는지요.. 전 여친어머님이 한국서 오셔서 갈비찜을 해주시더군요^^ 혹 Black Friday샤핑가신분도 계신가요?? 감사합니다.. 저도 여러분께 해피 땡쓰기빙~^^ 터키 많이 드셨는지요.. 전 여친어머님이 한국서 오셔서 갈비찜을 해주시더군요^^ 혹 Black Friday샤핑가신분도 계신가요??
Peter kim님의 댓글 Peter 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11.24 00:59 아침에 6시 반에 bestbuy에 혹시나하고 갔다가 그냥 돌아왔습니다. 어젯밤부터 기다린사람이 태반이라... 미국에서는 자주 볼수 없는 그런 광경이죠. Happy Thanksgiving입니다. 아침에 6시 반에 bestbuy에 혹시나하고 갔다가 그냥 돌아왔습니다. 어젯밤부터 기다린사람이 태반이라... 미국에서는 자주 볼수 없는 그런 광경이죠. Happy Thanksgiving입니다.
신배호님의 댓글 신배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11.24 14:20 전 그냥 밤새서 온라인 샵핑했습니다. 새벽부터 오들 오들 떨면서 별로 딜을 기달릴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요. 제 믹싱 데스크에 맞는 42인치 1080p HDTV 겸 모니터를 쇼핑하고 있습니다. 찜해둔 모델이 있긴 한데.. 아직도 살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해피 땡스 기빙! 전 그냥 밤새서 온라인 샵핑했습니다. 새벽부터 오들 오들 떨면서 별로 딜을 기달릴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요. 제 믹싱 데스크에 맞는 42인치 1080p HDTV 겸 모니터를 쇼핑하고 있습니다. 찜해둔 모델이 있긴 한데.. 아직도 살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해피 땡스 기빙!
퍼즐님의 댓글 퍼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11.25 04:19 전 태왕사신기를 시작했습니다. 첨엔 좀 유치한듯 하더니 갈수록 스토리가 잡히네요... 모두들 즐거운 연휴가 되시길... 전 태왕사신기를 시작했습니다. 첨엔 좀 유치한듯 하더니 갈수록 스토리가 잡히네요... 모두들 즐거운 연휴가 되시길...
spandard님의 댓글 spandar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11.26 17:37 모두 반갑습니다... 저두 새벽부터 기다린다는 말에 미리 질려서 갈 생각도 못했답니다. 교회에서 칠면조 먹는것이 전부네요 ㅎㅎ 모두 반갑습니다... 저두 새벽부터 기다린다는 말에 미리 질려서 갈 생각도 못했답니다. 교회에서 칠면조 먹는것이 전부네요 ㅎㅎ
배고파님의 댓글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11.26 22:47 아 마따...글고보니 블랙프라이데이..잘들 즐기셨나요? 새벽에 깨워준 남친은 Fry's에서 암것도 건진게 없다는.... 수다 떨다가 늦게가서 홀라당 다 사가버렸데요 -.-; 아 마따...글고보니 블랙프라이데이..잘들 즐기셨나요? 새벽에 깨워준 남친은 Fry's에서 암것도 건진게 없다는.... 수다 떨다가 늦게가서 홀라당 다 사가버렸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