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어~~ 죽다 살아났습니다.-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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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두 와야제???" 켁....
"몸이 대략 좀 안좋아서 오늘은 멀리 못갈듯한데요?" 그러니..
"어 우리가 글로 간다....준비하고 있어라..."쿨럭...
결국 밤쉐도록 달리고 몸과 속이 망신창이가 되서
지금대략 장난이 아니군요...
최근 간이 안좋아져서 술안된다고 했었는디...
"오늘은 얄짤없다..."한마디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아침부터 간장약 퍼다 마시고있습니다.
쿨럭...
이거원 술끊는다고 선언하던지 해야 겠습니다.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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