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가이 :: 디지털처럼 정확하고 아날로그처럼 따뜻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오랫만에~

페이지 정보

본문

안부글을 남기내요.

몇일전 극장에서 동생이 좀 틀어봐 달라고 했던 음반이 있어서

아무생각없이 플레이 버튼을 누르고 감상하다가..

왠지.. 어랏~ 하는 생각에 앨범을 자세히 보게 됐는대요.

일레븐 시즈라는 팀의 앨범이였습니다.

크레딧에 익숙한 이름도 보이구 그때의 기분에 끌려 글을 남기게 됐내요.^^;

시원하게 잘 들었습니다. ㅎㅎ


날이 점점 차가워 지고 있내요.

오디오가이 식구분들 감기 조심하세요 ^^

관련자료

운영자님의 댓글

오디오가이 레코드의 가장 신보 "일레븐시즈" 들었구먼.

언제 광화문에 한번 들리렴. 음반 줄께.

상욱님이 믹싱하시느라 고생 많으신음반이란다.

빈님의 댓글

핫! 맞아요~ 오디오 가이랑.. 뵙지는 못했지만 낳익은 상욱님의 이름...

음반도 받고 밥도 얻어 먹을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연락 드릴께요~^^

우주여행님의 댓글

박상욱님이 오디오가이 녹음실에서 일하시나보군요.
한국에 들어오셔서 어디에 터를 잡으셨나 궁금하던 참이었습니다. ^^;
전에 씨애틀에서 근무할 때 무작정 상욱님께 전화를 걸어 맥 복구 관련 도움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언제든 기회가 되면 은혜 갚겠습니다. ^^ (함께 우주여행이라도... )

타이가님의 댓글

저두 영자님께서 선물해 주신 일레븐시즈 음반 잘 듣고 인는데
음악 넘 갠찬아요~ㅎㅎ
감사 인사가 좀 늦었지만 좋은 선물 ㄳ합니다~ 형님 ㅎㅎ
  • RSS
전체 13,806건 / 387페이지

+ 뉴스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667(1) 명
  • 오늘 방문자 1,616 명
  • 어제 방문자 6,048 명
  • 최대 방문자 15,631 명
  • 전체 방문자 12,814,905 명
  • 오늘 가입자 0 명
  • 어제 가입자 1 명
  • 전체 회원수 37,545 명
  • 전체 게시물 280,552 개
  • 전체 댓글수 193,391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