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대구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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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6일날 급하게 대구를 가서 어제 올라왔습니다.
좋은 일은 아니고, 작은 외삼촌이 저세상으로 가셔서 내려갔습니다.
가족이 많지 않기에 일손도 많이 부족했고, 이래저래 정신없이 보낸 4일입니다.
또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마음 한구석은 썰렁하네요...
이제 2003년이 32시간 정도 남았습니다.
기분 좋게 마무리 잘 하시구요...
2004년에는 오디오가족 모두다 좋은 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그리고 모두 건강하시길.....(건강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