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입니다. 그리고, 추석잘보내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상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09.21 01:24 조회 5,532 댓글 1 목록 본문 오래간만에 오디오가이 카페에 들어갔었는데, 홈페이지가 생겼더군요. 그래서 한 글자 남깁니다. 한동안 학교에서 공부를 너무 많이 시켜서, 정신이 없어서 못 들어왔었구요. 그게 1년이 넘었네요. 그리고, 이번 여름에 첫째 아들이 태어나서 헤헤.... 참, 전 인디애나 대학에서 Audio tech을 공부하고 있어요. 이번학기면 끝이 납니다. 어쨌든, 홈페이지 무지 좋구요. 앞으로 자주 올께요. 추천 0 관련자료 1 Comments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09.23 05:23 정말 오랫만입니다. 그동안 오시지 않으셔서 많이 바쁘신가 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소식이..득남을 하셨군요. 이번학기에 끝나시다니..한국에만 콕 박혀있는 영자에게는 상현님의 유학생활이 금방 지나가고 있는것처럼 느껴지는데..시간나시면 들리셔서 후배들에게 많은 조언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오랫만입니다. 그동안 오시지 않으셔서 많이 바쁘신가 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소식이..득남을 하셨군요. 이번학기에 끝나시다니..한국에만 콕 박혀있는 영자에게는 상현님의 유학생활이 금방 지나가고 있는것처럼 느껴지는데..시간나시면 들리셔서 후배들에게 많은 조언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09.23 05:23 정말 오랫만입니다. 그동안 오시지 않으셔서 많이 바쁘신가 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소식이..득남을 하셨군요. 이번학기에 끝나시다니..한국에만 콕 박혀있는 영자에게는 상현님의 유학생활이 금방 지나가고 있는것처럼 느껴지는데..시간나시면 들리셔서 후배들에게 많은 조언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오랫만입니다. 그동안 오시지 않으셔서 많이 바쁘신가 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소식이..득남을 하셨군요. 이번학기에 끝나시다니..한국에만 콕 박혀있는 영자에게는 상현님의 유학생활이 금방 지나가고 있는것처럼 느껴지는데..시간나시면 들리셔서 후배들에게 많은 조언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