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어 왔습니다. 초컬릿 다들 드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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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까 점심 식사 하러 식당가서 밥 먹구 계산하는데
계산대에 계시던 아주머니가 씨~~익 웃으시면서
쪼메난 초컬릿 하나를 건네 주시더군요..
감동과 의아함의 감정의 교차속에 느낀건....
누구한테 받느냐가 중요한데
식당 아주머니한테 받기는 첨 이었습니다.ㅎㅎㅎ
근디 저만 주신건줄 알았는데 나오는 사람들마다 다 주더군요...
그 웃음의 의미는 뭐 였을까....
"이구~~불쌍한것 나라도 줘야지 네가 먹지...." 이런거 였을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