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해뿌집니다...

요즘 계속 바빠서 눈팅만 하다가 오랜만에 글남깁니다...

메인기사님 누님이 일본에서 오면서 싼값으로 PSP를 질러버렸습니다..

오늘 받았는데 암것도 없어서 그냥 모셔만 두고 있지요...ㅋㅋ

여하튼 이제 그놈으로 영화도 보고 음악도 듣고 할려구요..

iPOD를 살려구 했으나 자금의 압박으로...

아직 음질은 안들어바서 몰것습니다...

글구 녹음실에 콘솔도 바꾸고 장비도 들어오구...

여하튼 요즘 새로운 장비들과 노는라 정신이 없군요...(사실은 작업이 넘만아서 잘 놀지도 몬하지만...)

SSL4056으로 25일부터 셋업에 들어갑니다...

이놈 들어오면 적응을 빨리 해야 할터인디...

그럼 다들 행복하세요...

P/S 혹시 psp가지고 계신 오디오가이분들...

자료좀 공유합시당...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