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나라 음악시상식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NS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28 19:17 조회 5,536 댓글 9 목록 본문 우리나라에서 음악시상식(3사의 가요대전같은)에서는... 왜, 음향엔지니어 관련 상이 없는걸까요...? 그래미어워드를 보면 녹음상, 음향상 이런것이 있는것 같던데...음,, 추천 0 관련자료 9 Comments 宋 敏 晙님의 댓글 宋 敏 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28 20:41 영화제에선 음향상이 있지만...... 영화제에선 음향상이 있지만...... NSC님의 댓글의 댓글 NS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28 22:23 그러게요,,영화제에는 음향상이 있으면서...정작 음악쪽에는 없는 이런 아이러니한 상황... 그러게요,,영화제에는 음향상이 있으면서...정작 음악쪽에는 없는 이런 아이러니한 상황... 강인성님의 댓글 강인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28 22:03 드라마 끝나고 뒤에 크래딧 올라갈 때... 하다못해 봉고 운전하신분의 이름도 올라갑니다만, 드라마의 흐름에 매우 중요한 역활들을 하는 음악을 믹싱한 엔지니어의 이름은 보이지 않는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가끔은 70년대나 80년대가 그립습니다. 드라마 끝나고 뒤에 크래딧 올라갈 때... 하다못해 봉고 운전하신분의 이름도 올라갑니다만, 드라마의 흐름에 매우 중요한 역활들을 하는 음악을 믹싱한 엔지니어의 이름은 보이지 않는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가끔은 70년대나 80년대가 그립습니다. NSC님의 댓글의 댓글 NS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28 22:24 봉고운전자 크래딧에.. 급우울ㅠ 봉고운전자 크래딧에.. 급우울ㅠ 오지성님의 댓글의 댓글 오지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28 22:37 드라마 크레딧에 나오는 것은........ 음악감독과.... 동시녹음 감독... OST 기획사 정도가 고작인것 같습니다.. ㅜㅜ 드라마 크레딧에 나오는 것은........ 음악감독과.... 동시녹음 감독... OST 기획사 정도가 고작인것 같습니다.. ㅜㅜ Riverman Music님의 댓글 Riverman Musi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29 00:12 아직도 X기사... X기사... 라고 부르면서 천대하는 분위기... 다들 아시죠?!? 오토튠 같은, 음악과는 무관한 세련되지 못한 작업에 바랄 게 별로 없는 현실일 뿐입니다. 아직도 X기사... X기사... 라고 부르면서 천대하는 분위기... 다들 아시죠?!? 오토튠 같은, 음악과는 무관한 세련되지 못한 작업에 바랄 게 별로 없는 현실일 뿐입니다. 칼잡이님의 댓글 칼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29 02:51 그냥 아이돌과 몇몇 기획사의 자축 잔치인 가요제에다 상을 바라는 것보다는 음향협회같은데에서 엔지니어/프로듀서상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가요(팝), 클래식, 영화음악, 실황,록, 힙합등으로 구분해서 말이죠. 그냥 아이돌과 몇몇 기획사의 자축 잔치인 가요제에다 상을 바라는 것보다는 음향협회같은데에서 엔지니어/프로듀서상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가요(팝), 클래식, 영화음악, 실황,록, 힙합등으로 구분해서 말이죠. 박영민님의 댓글 박영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29 15:11 한국은 아직도 미국시장을 따라갈려면 먼거같네요... 한국은 아직도 미국시장을 따라갈려면 먼거같네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29 16:19 우리 오디오가이에서 한번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우리 오디오가이에서 한번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宋 敏 晙님의 댓글 宋 敏 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28 20:41 영화제에선 음향상이 있지만...... 영화제에선 음향상이 있지만......
NSC님의 댓글의 댓글 NS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28 22:23 그러게요,,영화제에는 음향상이 있으면서...정작 음악쪽에는 없는 이런 아이러니한 상황... 그러게요,,영화제에는 음향상이 있으면서...정작 음악쪽에는 없는 이런 아이러니한 상황...
강인성님의 댓글 강인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28 22:03 드라마 끝나고 뒤에 크래딧 올라갈 때... 하다못해 봉고 운전하신분의 이름도 올라갑니다만, 드라마의 흐름에 매우 중요한 역활들을 하는 음악을 믹싱한 엔지니어의 이름은 보이지 않는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가끔은 70년대나 80년대가 그립습니다. 드라마 끝나고 뒤에 크래딧 올라갈 때... 하다못해 봉고 운전하신분의 이름도 올라갑니다만, 드라마의 흐름에 매우 중요한 역활들을 하는 음악을 믹싱한 엔지니어의 이름은 보이지 않는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가끔은 70년대나 80년대가 그립습니다.
NSC님의 댓글의 댓글 NS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28 22:24 봉고운전자 크래딧에.. 급우울ㅠ 봉고운전자 크래딧에.. 급우울ㅠ
오지성님의 댓글의 댓글 오지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28 22:37 드라마 크레딧에 나오는 것은........ 음악감독과.... 동시녹음 감독... OST 기획사 정도가 고작인것 같습니다.. ㅜㅜ 드라마 크레딧에 나오는 것은........ 음악감독과.... 동시녹음 감독... OST 기획사 정도가 고작인것 같습니다.. ㅜㅜ
Riverman Music님의 댓글 Riverman Musi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29 00:12 아직도 X기사... X기사... 라고 부르면서 천대하는 분위기... 다들 아시죠?!? 오토튠 같은, 음악과는 무관한 세련되지 못한 작업에 바랄 게 별로 없는 현실일 뿐입니다. 아직도 X기사... X기사... 라고 부르면서 천대하는 분위기... 다들 아시죠?!? 오토튠 같은, 음악과는 무관한 세련되지 못한 작업에 바랄 게 별로 없는 현실일 뿐입니다.
칼잡이님의 댓글 칼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29 02:51 그냥 아이돌과 몇몇 기획사의 자축 잔치인 가요제에다 상을 바라는 것보다는 음향협회같은데에서 엔지니어/프로듀서상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가요(팝), 클래식, 영화음악, 실황,록, 힙합등으로 구분해서 말이죠. 그냥 아이돌과 몇몇 기획사의 자축 잔치인 가요제에다 상을 바라는 것보다는 음향협회같은데에서 엔지니어/프로듀서상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가요(팝), 클래식, 영화음악, 실황,록, 힙합등으로 구분해서 말이죠.
박영민님의 댓글 박영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29 15:11 한국은 아직도 미국시장을 따라갈려면 먼거같네요... 한국은 아직도 미국시장을 따라갈려면 먼거같네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29 16:19 우리 오디오가이에서 한번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우리 오디오가이에서 한번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