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청각)문제로....질문이 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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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헤드폰을 귀에 달고 있기때문에 이러다가 나중에 정말 귀머거리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군요...
헤드폰은 AKG-K171이라는 모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한번씩 귀가 멍멍하고 막힌듯한 느낌도 한번씩 들고 머리가 띵..한 기분도 들고...그래서 쉬는시간에는 귀마개를 하면서 쉬거나 조금이라도 헤드폰을 안쓰고 있을려고 노력을 합니다...다른 분들은 어떻게 자신의 귀를 관리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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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iq님의 댓글
저 어릴때 이어폰을 너무 오래 듣다가,
조금만 시끄러워도 말소리를 알아듣기 힘든 증상이 오더군요..
지금도 헤드폰이나 헤드폰 앰프에 관심이 많아서 버릴 수가 없는데요,
웬만하면 오래 안쓸려고 하고 작업이 많을 땐 필요할 때만 볼륨을 높여서 씁니다..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쓸 때는 스피커처럼 주위를 신경 쓸 필요가 없기 때문에
기호대로 충분히 높여서 듣게 되는데, 사실 그 피로도가 락공연 두어시간 본 것 같죠.
귀는 한방에서 제조한 약이 잘 듣고,
오장육부와 관계가 있어서 몸이 허해지면
이명이나 난청도 찾아온답니다..
지금은 아마 피로와 겹쳐서 더욱 그럴 것 같네요.
저번에 어디서 보니깐,
잘못된 수면습관으로 턱관절이 비정상이 되면
귀나 눈에 영향을 준다고 하더군요.
귀에 손가락을 꽂고 턱을 벌렸다 다무려서
손가락이 꽉 물리면 매우 안좋다고 합니다.
암튼.. 고른 영양섭취 하시고 쉴 땐 편히 쉬세요~
조금만 시끄러워도 말소리를 알아듣기 힘든 증상이 오더군요..
지금도 헤드폰이나 헤드폰 앰프에 관심이 많아서 버릴 수가 없는데요,
웬만하면 오래 안쓸려고 하고 작업이 많을 땐 필요할 때만 볼륨을 높여서 씁니다..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쓸 때는 스피커처럼 주위를 신경 쓸 필요가 없기 때문에
기호대로 충분히 높여서 듣게 되는데, 사실 그 피로도가 락공연 두어시간 본 것 같죠.
귀는 한방에서 제조한 약이 잘 듣고,
오장육부와 관계가 있어서 몸이 허해지면
이명이나 난청도 찾아온답니다..
지금은 아마 피로와 겹쳐서 더욱 그럴 것 같네요.
저번에 어디서 보니깐,
잘못된 수면습관으로 턱관절이 비정상이 되면
귀나 눈에 영향을 준다고 하더군요.
귀에 손가락을 꽂고 턱을 벌렸다 다무려서
손가락이 꽉 물리면 매우 안좋다고 합니다.
암튼.. 고른 영양섭취 하시고 쉴 땐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