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프로 구입전 하드에 관한 질문하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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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주신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오늘의 질문은 애플스토어에도 문의를 해보고, 오늘 용산을 다녀왔는데요. 내장하드를 1TB씩 두개의 베이를 더 추가할경우 애플스토어측은 개당 40만원이라고 (도합80만...흑)하구요. 용산의 한 딜러분은 개당 20만원에 맞출수 있다고 하는군요. 애플스토어측은 애플자체 주문으로 만든 하드라 비싸다고하구...용산의 딜러분은 굳이 애플전용하드를 비싼가격에 쓰지말고 "웨스턴 디지털"정도의 하드에 최상위 버전급으로 맞추면 된다고하시는데... 애플정품을 사용하면 안정성이야 좋겠지만 가격이 부담스럽고...일반하드를 사용할경우 가격은 저렴하지만 호환문제가 걱정되구 ...이런 상황입니다. 일반하드로 업그레이드 해보신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버퍼사이즈나 칩셋이 일치해야하는지...이런저런 정보나 조언 부탁드릴께요. 늦어도 이번주에는 구입을 해야할듯한데... 컴퓨터 사용만하지 너무 모르는게 많네요.
간절히 회원님들의 도움을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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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voyage님의 댓글
하드와 램은 애플에서 만드는것이 없습니다.
따라서 안정성이란것도 애플스토어에서 주문한것이 더 안정적일 이유도 없는거죠.
그냥 똑같은 하드를 애플에서 장착하고 출고하느냐 유저가 장착하느냐의 차이고
그 차이로 인한 가격차이가 상식선을 벗어나는 수준이니 다나와 사이트에서 주문하셔서
직접 장착하시는게 가장 저렴할거 같네요.
(하드의 A/S도 애플을 거쳐서 하드메이커로 가느냐 아니면 소비자가 직접 하드메이커로
찾아가서 받느냐의 차이입니다.)
장착은 전원을 뽑고 전원버튼을 눌러서 방전시킨다음 옆패널을 열고 중간쯤에
서랍같은거 4개 있는데 손넣어보면 2번째꺼부터 아무것도 안붙어있을꺼에요
그냥 잡아서 옆으로 뽑은다음에 눕히고 하드 라사위치랑 맞게 눌러서 조이고
그대로 다시 장착하면 끝입니다.
(기계치라도 열어보면 쉽게 알수 있고 장착하는데 5분을 넘기기 힘드실껍니다.- -;)
참고로 하드 다나와 사이트에서 웬디하드 1TB 7200rpm에 32메가 버퍼
신품가격이 125,000원이니 2개 달면 250,000원이네요.
용산의 업자도 개당 20만원이면 상당히 재미보고 파는상황인듯...
레이드로 묶어서 쓰실거 아니면 서로 다른 버퍼사이즈를 갖고 있던 서로 다른회사의 하드이던
별 상관없습니다.
따라서 안정성이란것도 애플스토어에서 주문한것이 더 안정적일 이유도 없는거죠.
그냥 똑같은 하드를 애플에서 장착하고 출고하느냐 유저가 장착하느냐의 차이고
그 차이로 인한 가격차이가 상식선을 벗어나는 수준이니 다나와 사이트에서 주문하셔서
직접 장착하시는게 가장 저렴할거 같네요.
(하드의 A/S도 애플을 거쳐서 하드메이커로 가느냐 아니면 소비자가 직접 하드메이커로
찾아가서 받느냐의 차이입니다.)
장착은 전원을 뽑고 전원버튼을 눌러서 방전시킨다음 옆패널을 열고 중간쯤에
서랍같은거 4개 있는데 손넣어보면 2번째꺼부터 아무것도 안붙어있을꺼에요
그냥 잡아서 옆으로 뽑은다음에 눕히고 하드 라사위치랑 맞게 눌러서 조이고
그대로 다시 장착하면 끝입니다.
(기계치라도 열어보면 쉽게 알수 있고 장착하는데 5분을 넘기기 힘드실껍니다.- -;)
참고로 하드 다나와 사이트에서 웬디하드 1TB 7200rpm에 32메가 버퍼
신품가격이 125,000원이니 2개 달면 250,000원이네요.
용산의 업자도 개당 20만원이면 상당히 재미보고 파는상황인듯...
레이드로 묶어서 쓰실거 아니면 서로 다른 버퍼사이즈를 갖고 있던 서로 다른회사의 하드이던
별 상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