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우울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은.. 너무나 공허한 생활때문에 속상하고..
오늘도 음향을 위해.. 단 한가지라도 알아나가야 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막상 서울로 상경하자니.. 자금이 쪼달리고.. 나이는 24살인데..내년이면 25살 중반으로.
어디하나 받아줄곳도 없는데..
정말로 시도도 해보지않고.. 포기하게 생겼네요..
어찌하면 좋을지
하루 하루 사는것도 막막하고...
죽고 싶단 생각밖엔 들지 않네요..
어쩌면 좋아영.. 흑흑.. ㅠ.ㅠ.ㅠ.ㅠ.
관련자료
토마토양님의 댓글
저도 하루하루가 막막하지만
꿈을 찾았다는것만으로도 지금은 행복하다는;;
어찌보면 정말 대책없이 지내는것 같아 보일지도 모르지만
더딘걸음이라도 한걸음 한걸음 나갈때마다
너무 기뻐요
그렇게 작은것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하다보면 이뤄낼수 있을것 같아요.
저도 24살입니다.
벌써 24살이란게 믿기지 않지만
또 따지고보면 우리보다 나이 많으신분들도 시작이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우리나이는 완전 어린애죠 ~
힘내세요힘!
글구..
죽고싶단 생각같은건 할게 못되요!
힘내십쇼!!!!^^
꿈을 찾았다는것만으로도 지금은 행복하다는;;
어찌보면 정말 대책없이 지내는것 같아 보일지도 모르지만
더딘걸음이라도 한걸음 한걸음 나갈때마다
너무 기뻐요
그렇게 작은것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하다보면 이뤄낼수 있을것 같아요.
저도 24살입니다.
벌써 24살이란게 믿기지 않지만
또 따지고보면 우리보다 나이 많으신분들도 시작이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우리나이는 완전 어린애죠 ~
힘내세요힘!
글구..
죽고싶단 생각같은건 할게 못되요!
힘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