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주셔서 이렇게 업글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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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은감은 있지만 ^^:
그동안 오디오가이 분들의 많은 조언과 공동구매에 힘입어서 시행착오없이 장비업글을
마무리했습니다. 도와주신 영자님과 모든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오디오가이를 찾는것만으로도 시간과 금전적으로 많은 득이 있었습니다.
요즘 너무 더워서 작업하다보면 사우나가 따로 없지만 퀄리티 걱정없이 녹음할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제게는 정말 행복한 요즘입니다. 전에 부밍문제 때문에 올린 제 작업방 사진과 비교하시면
많이 달라져 있습니다. 강한 흡음과 부밍으로 인한 룸톤의 문제는 어는정도 보완을 해서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이제 열심히 작업해서 사운드로 인사드려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링크는 제블로그입니다. 홈작업하시는 분들위해 대충 내용정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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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님의 댓글
범석님 책상에 관심을^^:
사실 헝그리 버전이라서 ...... 흔히 보는 제도용책상입니다.
바퀴달리고 접을수 있으면서 앞으로 살짝 기울어져있는 책상말이죠.... 거기에다 시트지를 붙인겁니다.
건반은 일반 건반 스탠드가 X자 형태이기 때문에 저런 모양으로 설치해도 다리가 들어가질 않아서 매우 불편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디오용 스피커스탠드를 양쪽에 세우고 그위에 건반을 올려 놓았습니다. 운좋게 건반이 책상밑으로
들어가 준것 뿐입니다. 이가 없어서 그냥 잇몸으로....^^:
사실 헝그리 버전이라서 ...... 흔히 보는 제도용책상입니다.
바퀴달리고 접을수 있으면서 앞으로 살짝 기울어져있는 책상말이죠.... 거기에다 시트지를 붙인겁니다.
건반은 일반 건반 스탠드가 X자 형태이기 때문에 저런 모양으로 설치해도 다리가 들어가질 않아서 매우 불편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디오용 스피커스탠드를 양쪽에 세우고 그위에 건반을 올려 놓았습니다. 운좋게 건반이 책상밑으로
들어가 준것 뿐입니다. 이가 없어서 그냥 잇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