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간 서울에 계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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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기보(기술신용보증기금)관련 서류작업들로. 잠시의 여유도 없었던 시간에.
저녁식사로 근처 좋아하는 식당에 가서. 토마토소스 미트볼 모차렐라 리조또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사무실로 와서는 바로 잠이 들어.
깨어나닌 열시 40분 이네요.
그런데 창 밖으로 비들이 주르륵.. 내리기 시작하고.
도심 한가운데 17층에서.
이렇게 비가 오는 늦은 밤은 정말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비오는 밤을 좋아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