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충격적인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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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머리로 뭘 세게 얻어맞은듯........
저의 머리를 때리는군요
...........
이것저것 바쁘다는 핑계로 숙제를 안했습니다.
아아 새해에는 뭔가.........
각오가 필요할듯 싶습니다.
도데체 나는 지금 뭘 하고 있는가............
어쩌다 보니.......
올해에는 교회일을 절때맡지 말야야지 했다가........
이런........
더 훨씬 부담감있는 일을 맡아버렸습니다.
올해에는...........
정말 빡세게.........달려야하는 해인데.........
참 .............
겁납니다.
너무 안일한 저의 모습에........
걱정이 되기도 하고........
혹여나......교회일때문에..........다른일못한다는 핑계를 자 자신에게 델까바 정말 겁이납니다.
달려야 겠습니다.
아아 오늘 정말 충격적인 날입니다
영자님 뭐라 달리 변명드릴 말씀은 없구요
정말 죄송하단 말 밖엔........
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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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ge Haley님의 댓글
작성일
저도 올해 24살입니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