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벙개(?) 정모 의견 모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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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순경에 영자님 대구 납실때 그때로 정할까요? 저도 요즘에는 저녁에 약속잡을 시간이 잘 되지 않아서 말이지요..^^;
그리고 그때는 아마 jky님의 작업실에 922k MEG가 들어와있을테니 소리도 들어보고...ㅎㅎ..
서보욱님의 작업실 구경은 솔직히 제 개인적으로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corpse grinder님께서 그때 즈음에 시간이 되실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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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y님의 댓글
헐... 이제봤네요.
일단 hans님도 아시다시피 제가 밖에 나가서 돌아댕기고 그럴 상황은 아닌지라~
거기다 특히 작업실 이전문제 땜시 머리가 터져나갈 지경이다보니 대략..
11월이면 어찌될런지는 저도 잘 몰겠네요.
워낙 제 상황자체가 어디로 튈지 모르다보니... 크크~
만약에 11월 이전에 작업실 이전이 된다면 제 작업실에서 벙개(?)를하는것도 좋겠지요~
이전이 안되면 벙개(?)모임 2~3차 정도에서 제 누추한 작업실에서 가볍게 자판기 커피+담소정도?
(물론 저는 밖에 나갈수 있는 상황이 안되서 아쉽지만 1~2차는 참석 못하겠지요...T_T)
일단 hans님도 아시다시피 제가 밖에 나가서 돌아댕기고 그럴 상황은 아닌지라~
거기다 특히 작업실 이전문제 땜시 머리가 터져나갈 지경이다보니 대략..
11월이면 어찌될런지는 저도 잘 몰겠네요.
워낙 제 상황자체가 어디로 튈지 모르다보니... 크크~
만약에 11월 이전에 작업실 이전이 된다면 제 작업실에서 벙개(?)를하는것도 좋겠지요~
이전이 안되면 벙개(?)모임 2~3차 정도에서 제 누추한 작업실에서 가볍게 자판기 커피+담소정도?
(물론 저는 밖에 나갈수 있는 상황이 안되서 아쉽지만 1~2차는 참석 못하겠지요...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