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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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년, 라스베가스로 총 3박4일 가족여행을 지난주에 다녀왔습니다. 그랜드캐년에서는 텐트치고 1박 캠핑도 하고,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그 지역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내렸습니다. 번개치고 한 3초 정도에서 천둥이 들리기도
했으니까,, 하여간 재미있는 추억이었던 것 같네요. 총 1000마일(대략 1700km) 운정하고 다녔네요. 땅덩어리가 넓어서.
참, 사이트 리뉴얼했습니다. 아울러 동영상강좌 샘플도 보실 수있습니다.
자주 글 안남긴다고 뭐라 마시길.. 방학을 좀 가지고 있는 중이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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