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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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립니다.
4주간의 훈련소 생활을 마치고, 며칠 전 퇴소했습니다.
생각보다 4주라는 시간이 길게 느껴져서,
마치 신선 장기 놀음이라도 보다 온 것 같네요. ^^
지금은 집 근처의 근무지에서 공익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이런 저런 걱정들이 많아졌지만,
잘 해결될 것이라 믿고,
열심히 제자리를 찾으려 노력중입니다.
..
오늘은 비가 온다더니, 날씨가 꽤나 좋네요.
선선하고 눈부십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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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otheque님의 댓글
작성일
훈련소간 김에...말뚝 박지 그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