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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민 밴드 단독 공연 정동극장 심야콘서트 입니다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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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05년 6월 24일(금) 밤10시30분
주최: 정동극장 ㆍ 문의: 751-1535
※ 8개공연 프리티켓 40%할인 : 751-1500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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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클릭 (인터넷 티켓 예매!!!)





■맛있는 기타연주, 어떤 노래든 맛깔나게 요리한다.

최일민은 ‘창작은 예술의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는 아티스트이다.
즉 조금의 안일함과도 타협하지 않는 '살아있는 아티스트’라고 그의 동료들은 말한다.
최일민의 기타 연주를 들어보면 어떻게 기타 하나로 저렇게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는지 믿어지지 않는다.
‘The Last Bullet’ 연주만 들어봐도 그루브와 블루노트 기반의 블루지한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가장 최일민다운 곡이라 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발라드, 클래식컬 락, 섹시한 느낌의 재즈, 어쿠스틱한 포크 등을 하나의 일렉트릭 기타로 연주해 낸다.
그의 연주를 듣고 있노라면 저절로 배가불러오는 포만감에 한국에도 저런 뮤지션이 존재
함을 새삼 자랑스럽게 여기게 될 것이다.
여러분이 상상하는 메뉴, 그 이상의 기타요리가 한상 가득 차려질 것이다.





■최고의 라인업 최일민 밴드

드럼 박연현, 리듬기타 장원석, 어쿠스틱 기타 박상현, 키보드 안성찬 베이스 RainBass 이들과 최일민이 뭉쳤다.
환상의 라인업으로 연주 곡의 세련미와 절제의 조화를 보여주고 있는 최일민 밴드.
최일민 밴드는 현재 락계의 젊은 실력자들로 구성되어 최고의 호흡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멤버들 모두,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경력을 소유하고 있어 국내에선 흔히 듣기 어려운 세련되고 화려한 연주실력을 보여준다.
또한, 최일민의 솔로 라인도 빼놓을 수 없는 공연의 묘미이다. 보컬이 노래하듯한 테마라인과 연주자들의 귀를 충분히 만족시켜줄 수 있는 솔로라인은 듣는 이로 하여금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이번 공연은 기타리스트를 꿈꾸는 미래의 뮤지션들에게 강한 충격을 던져줄 것이며, 기타 연주를 사랑하는 음악 팬들에게는 진정한 라이브 연주 무대에 목말라 있던 갈증을 한방에 날려줄 것이다.
여름 밤 정동극장에서 펼쳐지는 최일민 밴드의 기타 ‘Live Recipe’…
이번 공연을 선택한 당신은 2005년 여름 이미,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하나 얻게 된 것이다.









최일민밴드 6월 24일 정동극장 감동의 락 연주공연!!! 안보면 후회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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