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비슷한 것은 둘다 아닌 "음악"입니다.

영자생각에는 전자보다는 전기가 그나마 좀더 가깝지 않을 까 합니다만.

둘다 영자의 관점에서는 음향과는 상당히 멀어 보입니다.

오히려 전기나 전자보다는.

미술이나 철학이 음향과 더 가깝다는 이상한 생각(?)을 지닌 영자 의견에 더 복잡해지시지 않으셨으면 좋겠군요

  저야 뭐..

사실 답변을 드릴 수 있을 만큼의 뭐가 있지는 않습니다만..

그냥 편하게 말씀드립니다.



일단 영자님 의견에 동의함과 아울러,


많은 오디오 엔지니어중 어떤 분야를 선택하실지에 대해

정보습득과 고민이 필요하신 시점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말씀드려 봅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건,

비슷한 내용의 질문들이 이 싸이트 안에 많이 있다는 겁니다.  ^^



(근데.. 난 왜 저런 고민을 안 하고 무작정 시작했을까.  ㅡㅡ;

아아.. 고민을 했더라면 좀 나았을려나.  ㅡ _ 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