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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겸 님들은 어케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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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끔씩 드와서 항상 좋은 글을 읽고 갑니다...
엔지니어는 아니지만. 관련덴 일을 하기에...
헉.. 읽구 있다보면
무얼 드시고 그렇게들 잘 아시는지.....^^
배우구 파구 해두 정말 끝이 없는거 같네여,,,,,,

참, 오디오가이님들은 안써본 장비첨에 쓸때 어케 하시나여...
???
물론 매녈이 있다면 좋겠지만 아발론 ad2044같은건 싸이트가바도,
매녈자체가 없는거 같더라구여,, 물론 컴프에 파라미터야 거의
비슷하겠지만, 그래두 좀 찜찜한 .. 원래 만들길 이케 만든건지하는
좀 정확하게 알구 싶은 그런부분들 있지 않나여?
간만에 들려 걍 인사 남기구 갑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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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 敏 晙님의 댓글

  어차피 장비들이라는 것이 사람이 쓰도록 만든 것 입니다. 따라서 매뉴얼 보고 몇번 만지다 보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것들이 많지요. 자주 써 보는게 가장 확실한 방법인듯 싶습니다.

Virus님의 댓글

  그렇져^^ 매녈보구 자주 써보는게..
위에두 썼지만 매녈이 없다네여,, 원래,,,미국 아그들두 글케 쓴다네여
걍 매녈 업씨.....움,,,, 대략 난감^^

운영자님의 댓글

 
디지털 기기가 아닌 이상에야.

기기의 스펙같은 것은 사이트에 모두 나와있으니.

메뉴얼이 없는 기기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고가기기들의 경우. 사용하는 사람이 프로유저인 경우가 많으므로.

메뉴얼을 만들 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만 중저가기기들의 경우는. 아주 친절하게 활용법까지 메뉴얼에 포함을 시키는 경우도 종종 있지요.

영자는 크게 첨 보는 장비라 해도. 목적하는 바 는 동일하기 때문에.

메뉴얼에 신경을 쓰지 않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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