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디지털 오디오 세미나 갔다 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영어실력이 없었어 힘들었습니다....
영자님 인터뷰 하시는 모습도 보았고 영자님을 보았지만 인사를 못드렸네요...
관련자료
Me First님의 댓글
다들 그렇게 생각하셨군요. 구체적으로는 주체가 된 기기가 어떤 소리를 내는지 비교할 만한 대상이 전혀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최소한 CDP 한 대 정도는 준비해서, 원본 CD와 리핑된 데이터를 비교해서 들려주는 것이 꼭 필요했을 텐데, 그런 프로그램이 마련되지 않은 것은 많이 아쉽습니다. 나중에 대여를 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뭐, 이것도 폭넓은 대상을 상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니까요.(전체적인 소리도 좀~~)
개인적으로도 시간이 조금(실은 다른 약속을 미루고 갔던 것이므로 많이) 아까웠습니다. 뭐, 그런데 이미 (세미나라기 보다는 발표회 정도로 말해야 겠는데) 최악의 시연과 진행을 다소 접한터라(=이미 지옥을 경험했기 때문에), 이 세미나는,,,뭐~ 그러려니..........했습니다.(만, 다른 약속을 진행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어 조금 후회가 되기도 하네요.)
한 가지 꼭 덧붙이고 싶은 말이 있다면, 개인적으로는 관람인들에 대한 언급입니다.
시연 도중에 움직일 것이면 최소한 발소리를 죽이고, 도어를 열고 닫을 때 손잡이를 돌려서 살살 여닫는 배려가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예의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많은 곳에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원래 그런 행사에서는 셔터 소리를 잡아주는 방음 케이스라는 것이 있는데, 그런 것까지 준비하기 힘들다면, 최소한 포커싱 때 소리가 나는 기능을 꺼 놓아야 하는데.......이런 점들또한 원래 주최측에서 주의를 당부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시간이 조금(실은 다른 약속을 미루고 갔던 것이므로 많이) 아까웠습니다. 뭐, 그런데 이미 (세미나라기 보다는 발표회 정도로 말해야 겠는데) 최악의 시연과 진행을 다소 접한터라(=이미 지옥을 경험했기 때문에), 이 세미나는,,,뭐~ 그러려니..........했습니다.(만, 다른 약속을 진행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어 조금 후회가 되기도 하네요.)
한 가지 꼭 덧붙이고 싶은 말이 있다면, 개인적으로는 관람인들에 대한 언급입니다.
시연 도중에 움직일 것이면 최소한 발소리를 죽이고, 도어를 열고 닫을 때 손잡이를 돌려서 살살 여닫는 배려가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예의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많은 곳에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원래 그런 행사에서는 셔터 소리를 잡아주는 방음 케이스라는 것이 있는데, 그런 것까지 준비하기 힘들다면, 최소한 포커싱 때 소리가 나는 기능을 꺼 놓아야 하는데.......이런 점들또한 원래 주최측에서 주의를 당부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