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반가운 얼굴들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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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디오가이 여러분 ~
승남입니다. ^^
저도 아래 처럼 사진을 올리려 마음을 먹었으나, 마땅한 것이 없어 그냥 글로 대신 ~
오늘은 이번달 들어서 처음으로 쉬는 날입니다.
오랜만에 쉬는 것이라 그런지, 늦잠을 잤는데도 몸이 찌부두둥 별로 안좋네요.
그동안 밀린 빨래랑 집안 일좀 하고,
이 마트도 다녀와서 먹을 것 좀 쌓아놓고,
얼마전에 다운받은 '레이' 나 봐야 겠습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으려니,
설에 고향집에 와서 인사드리는 기분입니다. 푸하하.
모두들 평안하시기를.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정.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