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짐을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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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준 음향학교도 오늘, 아니 어제(토) 2기 까지 끝냈습니다. 다들 좋아하시니 다행인데,, 잘 써먹으셔야겠죠.
몇차례 말씀 드린 비자문제가 좀 싱겁게 해결되었습니다. 늘 그렇듯이 긴장하고 갔다가, '미국가서 뭐할거냐?', '녹음도 하고, 가르치기도 할거다', '지문 찍어라',,, 물론 이미 한달 이상 서류를 검토하고 난 후의 인터뷰라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7월초에 미국으로 다시 들어가려고 합니다. 이젠 자주 한국 왔다 갔다할 것 같네요.
장마 무사히 지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