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석 선생님 서적 관련 질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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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석 (지은이) | 샤프랫뮤직 | 2001년 2월
사운드 베이직 테크닉
장인석 (지은이) | 셀룰러퍼블리싱 | 1998년 1월
사운드 레코딩 테크닉
장인석 (지은이) | 셀룰러퍼블리싱 | 1996년 4월
위 세권 중에 한 권을 구입하고자 합니다.
'레코딩 아트'는 현재 판매중인거 같고, 나머지 둘은 중고서점을 뒤지면 될거 같은데요...
이 가운데 어느 것을 구입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사운드 레코딩 테크닉' 과 '사운드 베이직 테크닉' 은 2 년 정도의 간격을 두고 나온거 같은데요
후자가 전자의 개정판 같은 개념인지 아니면 전혀 다른 건지 궁금합니다.
다르다면 어떻게 다른지...
다시 3년 뒤에 나온 '레코딩 아트'는 전혀 다른 책인가요? 아니면 앞의 두 권의 개정판인가요?
가장 나중에 발간된 책이 가장 최근의 기술을 담고 있겠지만, 그냥 '레코딩 아트'를 구입하는게
좋은지 어떨지 궁금합니다.
조언 좀 부탁드려요.
p/s 써놓고 보니 질문이 좀 횡설수설인거 같아서요...
간단히 정리하면 장인석 선생님의 저서 세 권의 차이점이 알고싶구요, 어느 것을 구입하는게 좋을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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