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배우고싶습니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19 18:17 조회 10,207 댓글 3 목록 본문 홈레코딩을 제대로 한번 배워볼려고 하는데요.. 모니터링 시스템을 스피커로 가는게 좋나요? 아니면 헤드폰으로 하는게 좋나요? 방음문제때문에 헤드폰으로 계속 생각하고 있다가 혹시나 해서 이렇게 글 올려 봅니다..^^ 고수님들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괜찮은 오디오 카드도 같이 추천좀 해주세요!ㅎ 감사합니다~ㅎ^^ 추천 0 관련자료 3 Comments soundmaker님의 댓글 soundmak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20 06:15 둘 다입니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으며 두 모니터링 시스템 다 특징이 있기 때문에 무엇만이라는 것은 사실 없네요~ 둘 다입니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으며 두 모니터링 시스템 다 특징이 있기 때문에 무엇만이라는 것은 사실 없네요~ 배우고싶습니다님의 댓글 배우고싶습니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20 10:59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줄리님의 댓글 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20 13:05 헤드폰이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저렴한 가격에 엄청난 해상력을 얻을 수는 있는 장점이 있지만 스테이징을 파악하기는 힘들어서 스피커 없이 하나로만 쓰기엔 무리입니다. 음상이 전면이 아닌, 착용자의 머리 주변에 모여있지요. 저는 큰애가 전자기기에 관심을 가진 이후로(돌 무렵...) 시스템을 다 숨겨두고 1년 넘게 헤드폰만 사용하는데 답답해서 한숨만 나옵니다. 말 알아들을 수 있는 그날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수 밖에요. 헤드폰이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저렴한 가격에 엄청난 해상력을 얻을 수는 있는 장점이 있지만 스테이징을 파악하기는 힘들어서 스피커 없이 하나로만 쓰기엔 무리입니다. 음상이 전면이 아닌, 착용자의 머리 주변에 모여있지요. 저는 큰애가 전자기기에 관심을 가진 이후로(돌 무렵...) 시스템을 다 숨겨두고 1년 넘게 헤드폰만 사용하는데 답답해서 한숨만 나옵니다. 말 알아들을 수 있는 그날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수 밖에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soundmaker님의 댓글 soundmak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20 06:15 둘 다입니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으며 두 모니터링 시스템 다 특징이 있기 때문에 무엇만이라는 것은 사실 없네요~ 둘 다입니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으며 두 모니터링 시스템 다 특징이 있기 때문에 무엇만이라는 것은 사실 없네요~
배우고싶습니다님의 댓글 배우고싶습니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20 10:59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줄리님의 댓글 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20 13:05 헤드폰이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저렴한 가격에 엄청난 해상력을 얻을 수는 있는 장점이 있지만 스테이징을 파악하기는 힘들어서 스피커 없이 하나로만 쓰기엔 무리입니다. 음상이 전면이 아닌, 착용자의 머리 주변에 모여있지요. 저는 큰애가 전자기기에 관심을 가진 이후로(돌 무렵...) 시스템을 다 숨겨두고 1년 넘게 헤드폰만 사용하는데 답답해서 한숨만 나옵니다. 말 알아들을 수 있는 그날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수 밖에요. 헤드폰이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저렴한 가격에 엄청난 해상력을 얻을 수는 있는 장점이 있지만 스테이징을 파악하기는 힘들어서 스피커 없이 하나로만 쓰기엔 무리입니다. 음상이 전면이 아닌, 착용자의 머리 주변에 모여있지요. 저는 큰애가 전자기기에 관심을 가진 이후로(돌 무렵...) 시스템을 다 숨겨두고 1년 넘게 헤드폰만 사용하는데 답답해서 한숨만 나옵니다. 말 알아들을 수 있는 그날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