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구.. 이게 얼마만인지..^^..
안녕하세요 소리나뭅니다..-_-;;
개강시즌이라 바빠서 매일 글만 눈으로 읽다가 이렇게..
오늘에서야 글을 남기는군요...
사실은 지금 피시방에 레포트 쓰러 왔다가... 두시간만에 겨우 다하고 이렇게 여유를 즐기고 있는거랍니다..
컴퓨터음악에 대해서랑.. 문화에대해서 쓰는 과제 였는데..
생각보다 광범위해서 생각을 정리하기가 조금 힘이 들었어요,,,ㅜ.ㅜ
이제 2학년이 되니까..다 전공수업이라.
어느것하나 신경안쓰기가 어렵더군요..-_-;;
흠..계속 글 읽다보니까..다들 정말 열심히 하시는것 같네요..
전 요즘 그룹앙상블이란.. 수업때문에..잘못치는 드럼연습하랴..
재즈화성악 듣는답시고.. 다시 처음부터 음정공부하구..하느라
제정신이 아닌것 같습니다...ㅜ.ㅜ
사놓은 음향 책들도 봐야하는데..ㅎㅎ
암튼...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되는 삼월이 벌써 중반이네요..
모두 화이팅 하시길..
그럼 전이만....(^^)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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