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사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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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5일 오전 10시25분 3.5킬로그램으로 난 우리 딸입니다.
(이름미정)
젖도 아주 잘먹고 (피가날 정도로 잘 빤다는.. ) 건강하네요. ^^
아빠가 되다니.. ㅎㅎ 기저귀 가는 것도 벌써 익숙해지고
말 그대로 애아빠 되가는 기분이네요. ^^
아래 도니가 올린글에 축하해주신 분들과 문자 메세지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이름미정)
젖도 아주 잘먹고 (피가날 정도로 잘 빤다는.. ) 건강하네요. ^^
아빠가 되다니.. ㅎㅎ 기저귀 가는 것도 벌써 익숙해지고
말 그대로 애아빠 되가는 기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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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