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규 입니다.

간만에 인규가 CD를 샀습니다.
하나는 미션 O.S.T.이고요 다른 하나는 람슈타인의 무터(독일어는 소리나는 그대요 읽는걸로 아는데요 '엄마, 어머니' 뭐~ 이런 걔념입니다.)
O.S.T쪽은 원래 좋아해서 사서 듣고요.
람슈타인는 어느분이 추천을..........^^;
아무튼 전에도 잠깐 들었는데 메탈음악 특유의 시끄런 악기소리 속에서도 현악기 소리가 굉장히 또렷이 들리는 것이 특이했습니다.
당분간은 쫄쫄 굶어야겠습니다.
사실 밥값으로 구입을 했거든요. ^^;

열심히 듣고 뽕을 뽑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