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그리고 부탁드려요~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 저희 둘째가 탄생했습니다. 건강한 남자애로요...
첫째때 물혹이 있어서 수술해서 둘째도 제왕절개로 태어났습니다.
뭐... 제가 한일은 별로 없고... 수고한 우리 와이프에게 축하문자를 주실수 있으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평소에 제가 잘 못해서(이쪽일이 좀 그렇잖아요....-_-) 깜짝 기쁘게 해주고 싶은데
생각나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오늘 아침 8시 30분에 태어났구요... 둘째 이름은 아직 못정했습니다. 빨리 지어야죠...
첫째 이름은 다현이이구요....
문자는 011-9633-4775 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제 와이프 핸폰입니다...
주말이라 다른일로들 바쁘실텐데 부탁드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