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판 LP가 아닌 재발매 LP는 디지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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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83년에 나온 힙합 엘피가 2000년대에 재발매되어 나온다면 마더판이나 마스터테잎이 없을 확률이 높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면 디지털 WAV 파일로 재발매 LP를 많이 만들것 같은데 결과적으로는 겉만 엘피이지 디지털 아니겠습니까?
어쩐지 음질도 시디같이 날카롭고, 원판보다 출력면이나 음질적으로나 좋지 않았습니다.
저는 재발매반이 많아서 음질적으로 디지털이라는 생각때문에 아쉽네요.
원판 구하기 힘들고, 재발매 엘피도 자켓에 디지털 리마스터링이라고 쓰여져 있는것 빼고는 아날로그라고 생각했는데 어떤가요?
대부분의 재발매 엘피는 디지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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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ker님의 댓글
대부분의 재발매LP는 아마 디지털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디지털 리마스터링이라고 적혀있는건 적혀있는대로 말 할것도 없구요.
하지만 옛날LP를 재발매하거나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내놓는건 아마도 LP의 음질과 DJ들을 위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CD보다 LP의 음질이 더 좋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아직도 LP를 고집하시는 분들이 있고, CDJ가 점점 턴테이블에 가까워지고 사용하기가 편해지는대도 불구하고 턴테이블이 건제한 이유중 하나라고 생각되구요.
그렇게 턴테이블과 LP를 고집하는 분들이 있는한 디지털 리마스터링이던 재발매던 LP가 필요하게 되는거죠.
특히 디지털 리마스터링이라고 적혀있는건 적혀있는대로 말 할것도 없구요.
하지만 옛날LP를 재발매하거나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내놓는건 아마도 LP의 음질과 DJ들을 위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CD보다 LP의 음질이 더 좋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아직도 LP를 고집하시는 분들이 있고, CDJ가 점점 턴테이블에 가까워지고 사용하기가 편해지는대도 불구하고 턴테이블이 건제한 이유중 하나라고 생각되구요.
그렇게 턴테이블과 LP를 고집하는 분들이 있는한 디지털 리마스터링이던 재발매던 LP가 필요하게 되는거죠.
djfunkbro님의 댓글
답변 감사합니다.
디제이 입장에선 엘피의 손맛이 좋아서 사용하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아날로그 음질이 우수하고, 좋아서 추구하는 것도 있거든요.
아날로그 엘피일 경우 물론 음질이 시디보다 우수합니다. 훨씬 풍부합니다.
여기계신 음향 엔지니어분들도 아날로그 엘피 음질을 못느껴 보셨다면 기회되시면 한번 느껴보세요. 음악생활이 더욱 윤택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디지털 엘피일 경우는 별로 메리트가 없네요.
참 아쉽습니다. 엘피는 아날로그의 원천인데 재발매반은 그것이 사라졌네요.
디제이 입장에선 엘피의 손맛이 좋아서 사용하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아날로그 음질이 우수하고, 좋아서 추구하는 것도 있거든요.
아날로그 엘피일 경우 물론 음질이 시디보다 우수합니다. 훨씬 풍부합니다.
여기계신 음향 엔지니어분들도 아날로그 엘피 음질을 못느껴 보셨다면 기회되시면 한번 느껴보세요. 음악생활이 더욱 윤택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디지털 엘피일 경우는 별로 메리트가 없네요.
참 아쉽습니다. 엘피는 아날로그의 원천인데 재발매반은 그것이 사라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