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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밑에 쓴 글이 불매 운동이나 다른 문제로 번질 듯 하고, 제가 쓴 글에 대한 오해로 번질 듯 하여 자진 삭제 하였습니다.
 못보신 분들께는 .. 음... 그냥 해외구매하실 때 , 특히 이베이에서 구입하실 때는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다는 점 유념하세요. 물론 reasonable한 기간은 여전히 저에게는 보름 안팎이긴 하지만, 뭐 3주 걸리기도 한다는 점.... 이거는 대행업체를 통해서건, 아니건 동일 사항입니다.
 
 그리고 몇가지 사과드리겠습니다.
 네. 제가 잘못한 점 맞습니다.  시간적 여유를 제 기준에 맞춰서 진행한 것과 판매자를 제가 선택한 것에 대한 책임은 제가 져야 하는 것 맞습니다.
 그건 피할 수 없는 것이죠. 인정하겠습니다.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답글 남겨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뭐, 그렇지만 여전히 아쉬운 점은... 흑... 그 사이트 탈퇴도 내맘대로 못한다는 거네요..ㅠㅠ
 그리고 어디던간에 이러한 부분의 지연상황을 통제하고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의 정착은 정말 필요한 것 같습니다.
 국내 옥션만 해도 판매자가 1주일넘게 배송하지 않거나 하면 자동으로 거래가 취소되는데, 이런 시스템은 어디서나 필요하지 않을까요... ?? 역시나 [빨리빨리]문화를 벗어날 수 없는 저의 개인적인 푸념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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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ny님의 댓글

확실히 유럽쪽은 느긋한것 같습니다

제가 영국에 사는 사람한테서 이베이 통해 구입한적이 있는데  낙찰된거 확인하고

바로 휴가 한달 가더군요 ....2달 만에 받았습니다 .....^^;;;;

미국이나 일본쪽은 그래도 2~3주면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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