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있는 g-major 가 언젠가부터 히스노이즈가 생기더군요..녹음하러 가지고 가도 선명하게 들리는 노이즈 때문에  수리를 결심하고 낙원상가에 있는 0경 전자에 수리를 맞겼는데 정상이라고 하더군요...
그것도 5일 지나서 전화를 6통이나 하고나서야....뭐 낙팔이들의 생리를 진작부터 알고 있어서 상관은없지만 나름 그쪽 분야에서 수리와 설비 쪽에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남0 전자가 아무 이상 없다는 이해할수없는 얘기는 정말....집에와서 들어보니 가지고있는 다른 랙과는 확연하게 크게 들리는 히스 잡음....
이곳저곳 알아보고있는데 그냥 팔아버리는 방법외에는 없는건가요..
글이 질문처럼 되버렸군요..좋은곳 있음 추천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