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음향 실기 시험은 어떻게 준비 해야되는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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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 시험에 관한 정보가 하나도 없었어요.
시험 방식이면, 시험 유형 하나도 몰라서 그럽니다.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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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nieKei님의 댓글
제작년엔 간단한 CD플레이어 케이블 납땜도 나왔다던데.. 작년3급엔 그냥 CD듣고 악기이름과 적용된 이펙터 이름 맞추기와.. 간단한 필기..;; (밸런스 언밸런스의 숫자)만 나왔었네요.. 워낙 오락가락 하기때문에 뭐라 말하기 힘들지만.. 3급이라면.. 간단한 케이블 납땜(몇년전에는 컨덴서에 들어갈 마이크 케이블 그라운드를 잘라서 줬다고..;;), 믹서,아웃보드(인서트 케이블 제작),파워드스피커.. 들 연결법, 소리듣고 악기이름(대부분 클래식악기), 이펙터이름 맞추기..정도 공부하시면 되지않을까..싶네요..
매드포사운드님의 댓글의 댓글
극장 경력만 인정되는건 좀 웃깁니다.
왠지 경력을 위해 일 다 포기하고 2-3년을 극장에 계약직으로 묶여 있어야 한다는게 이해가 안되죠.
음향에 대해 좀 더 현실적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자격증이면 좋을텐데 말이죠.
처음 본 시험에서 떨어지긴 했지만 공부 하나 안하고도 3급 커트라인에 근접할 수 있는 난이도도
객곽성이 있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음향학회에서도 인증을 만들고는 있지만 그건 학술적인 인증이라 무의미한 것 같고
이참에 음향에 대한 자격 제도도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영자님께서 움직여 주시면 ㅎㅎㅎ
왠지 경력을 위해 일 다 포기하고 2-3년을 극장에 계약직으로 묶여 있어야 한다는게 이해가 안되죠.
음향에 대해 좀 더 현실적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자격증이면 좋을텐데 말이죠.
처음 본 시험에서 떨어지긴 했지만 공부 하나 안하고도 3급 커트라인에 근접할 수 있는 난이도도
객곽성이 있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음향학회에서도 인증을 만들고는 있지만 그건 학술적인 인증이라 무의미한 것 같고
이참에 음향에 대한 자격 제도도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영자님께서 움직여 주시면 ㅎㅎㅎ
VinnieKei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그랬지만 다른분들도 필기 공통과목 때문에 많이 떨어지신것 같더라구요.. 공통과목 좀 쓰잘데기 없어보이는 부분이 많던데.. 어쩔수 없죠뭐..(시험 친지 1년만에 다 까먹었습니다..ㅎㅎ)
근데 1급, 2급은 모르겟지만 3급 실기는.. 정말 말도 안되는 문제가 나오던데.. 그정도의 실기라면 음향감독의 보조의 보조의 보조수준의 시험이 아닌가.. 싶기도 했구요..(실기가 점점 쉬워지는거 보면 장비를 구하기가 힘들어서 일까요? ;;)
암튼..합격 못하신분들 생각을 못하고 너무 경솔하게 글을 쓴거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근데 1급, 2급은 모르겟지만 3급 실기는.. 정말 말도 안되는 문제가 나오던데.. 그정도의 실기라면 음향감독의 보조의 보조의 보조수준의 시험이 아닌가.. 싶기도 했구요..(실기가 점점 쉬워지는거 보면 장비를 구하기가 힘들어서 일까요? ;;)
암튼..합격 못하신분들 생각을 못하고 너무 경솔하게 글을 쓴거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