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이란 증상이 있으면 공연음향하기가 곤란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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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을 평생업으로 하기 곤란한정도인가요?
군대에서 사격중에 귀가 많이 아파서 군병원에 갔는데 그땐 군의관이 별다른 말없이 그냥 이런증상이 쭉그
냥 갈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고 난 후 어제 비염때문에 이비인후과를 들렀는데 귀에 신경이 죽었다고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공연알바 할때는 어느정도 참을수있었지만 요즘엔 지하철이 들어오는 소리도 귀에 찢어지는 소리
가 들려서 고민입니다.
이일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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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maker님의 댓글
현재 이어로직에서 임상실험을 계속하고 있고 경도난청이상도 완전 회복은 아니지만 좋아 지는 사례가 계속 보고 되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로써 귀에 대한 관심이 많은지라~ ^^
또한 여담이지만 스피커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많은 의견이 있는데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어찌 보면 귀가 짝귀(?)나 주파수응답이 예민하지 않은 청력을 가지고 있는데 스피커에 대한 얼라이먼트보다 귀의 얼라이먼트가 더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
아무튼.....김동욱777님도 희망이 없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청력검사를 받아 보시고 컨디셔닝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여담이지만 스피커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많은 의견이 있는데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어찌 보면 귀가 짝귀(?)나 주파수응답이 예민하지 않은 청력을 가지고 있는데 스피커에 대한 얼라이먼트보다 귀의 얼라이먼트가 더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
아무튼.....김동욱777님도 희망이 없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청력검사를 받아 보시고 컨디셔닝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