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산 장비들고 한국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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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가 일본에 살면서 구입한 장비들인데 이거 전부 세관에 신청해야 되는건가요?;
제가 워낙 뭘 버리는 성격이 아니라서 제품의 박스까지 고스란히 모셔놨다가 그대로 싸가지고 갈라고 하는데..
그리고 모니터스피커와 랙케이스 등 큰놈이 한두개가 아니라 전부는 못 들고 가기에 우체국택배 등으로 짐을 따로 보내려고 하는데 세관에 따로 신고를 해야하는건지..(한국갈 때 보니까 따로 보내는 짐이 있나 체크를 해야하더라구요..)
아.. 진짜 장비들이 하나하나 늘어서 기분 좋기는한데 막상 한국돌아가려니 돈 추가로 날리는거 아닌지 걱정 많이 되네요..
기왕이면 저와 같은 경험을 해보신 분들의 답변이 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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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ker님의 댓글
흐음..;; 다들 경험하신게 아니라 그냥 이럴거다라는 추측밖에 없어서 더 답답하네요..ㅜ_ㅡ
진짜 soundmaker님 말씀처럼 생계형으로 구입한거라고 어필해서 된 사례가 있는분이 얘기를 해주시면 안심이 될텐데..
multimoog님이 말씀하신 잘 설명을 해야 관세를 내지 않는다는 것도 굉장히 애매한 대답이고..ㅜ_ㅡ
multimoog님이 경험하신건지.. 잘 설명한다는게 뭔지 궁금하네요..ㅜ_ㅡ(soundmaker님이 말씀하신 생계형 구입 어필인건지..;;)
진짜 soundmaker님 말씀처럼 생계형으로 구입한거라고 어필해서 된 사례가 있는분이 얘기를 해주시면 안심이 될텐데..
multimoog님이 말씀하신 잘 설명을 해야 관세를 내지 않는다는 것도 굉장히 애매한 대답이고..ㅜ_ㅡ
multimoog님이 경험하신건지.. 잘 설명한다는게 뭔지 궁금하네요..ㅜ_ㅡ(soundmaker님이 말씀하신 생계형 구입 어필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