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d Clock이 추가되었네요.
그나저나 digi003.com 도메인 매입한다는 연락은 없으신지?
그렇다면 digi004.com 라도.....

요즈음은 도메인 선점이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digi001이나 digi002의 경우도...모두 잡아 놓기만 하고 활용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digi003.com도 의미가 없을 듯 합니다.

물론 달라고 하면 줄 용의가 있습니다만... 아마도 그런 일은 없을 듯 합니다.
digi003.com을 따로 활용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는 것이니까요.....

그냥 제 개인 프로툴스 사용 기록처...정도로...사용할까 합니다.
그리 알려진 사이트도 아니고...
그냥 음악관련해서...다른 도메인에 적을 내용도 아니고 해서....
제가 사용하고 있는 도메인일 뿐입니다.

digi002.com은 digidesign 홈페이지로 연결되던데요~~

흠.... 스펙, 디자인.... 전부 실망이네요. ++;;

뭐가 upgrade된건지...word clock이 전부인거 같네요...

실망실말....

futuristic님,
맞습니다. 002는 단순하게 digidesign홈페이지로 연결만 되어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은... 002와 연계된 활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히히히히..

조동희님,
디자인은 제가 보기엔 발전한 부분도 있고 좀 더 열악해 보이는 부분도 있어 보입니다.
노브의 위치 등은 훨씬 더 낳아졌다고 봅니다.
단지 지금까지의 002의 열악한 프리앰프부가 좀 더 발전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해 봅니다.

digi003의 옆면의 공기창이...
마치... 대우자동차의 Storm의 앞 휀다에 있는..공기창이 자꾸 연상됩니다.
으흐흐흐...

홈페이지 가서 봐도 정말 word clock 외에는.......

디자인이랑 먼가 바뀌였지만......그냥 그렇다는 생각이 ^^

좀더 성능이 나아졌을려나...쩝.

DI 도 추가되었군요...ㅎㅎ
성능은 좀 의심스럽지만...

약간 M-AUDIO의 디자인과 비슷한 느낌.

하지만 언제나 그렇지만 디지디자인의 신제품은 그냥 한번 사용해보고 싶은 생각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냥 M-AUDIO살까부다...

저는 002가 기대이상의 음질을 들려줘서 (개인적) 최근에 003을 기다리며 M-Box2 mini를 구입했습니다.
이 또한 참 좋아서 잘 사용하고 있네요. 이제 003 나왔으니 003랙으로 갈까합니다. ㅎㅎ 콘솔형 디자인
정말 좋군요.  홀리님의 환상적인 리뷰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