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라 졸린 몸을 이끌고 교보문고에서 방송음향 총론을 구매했습니다.
재즈학도라 평소에 녹음에 지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하나하나 배워 나가야겠습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전공인 색소폰은 2주동안 전혀 안불고 음향관련 책만 보고있습니다.
더 재미있더군요 ㅎㅎ 전업하고 싶은 열망이 강하게 밀려옵니다.
본 사이트에 여러 재즈 프로듀서님들이 계시는데 정말 존경 스럽네요..히히
우러러 쳐다보고싶습니다.
운영자이신 최정훈님은 경희대 다니신다고 다음 카페 에서 본것같은데요
아직도 다니시나요??
저도 이번07로 색스폰으로 들어가게되어서요
졸업안하셨다면 꼭 뵙고싶네요 가방 모찌라도 하게요 ㅎㅎ
가방 모찌 필요하신분들은 리플을 달아주십시오 ㅎㅎ

p.s 내용이 굉장히 두서가없네요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