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설이지만 풍요롭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기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참견장이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17 17:26 조회 3,662 목록 본문 기도합니다. 설이지 지나고, 나쁜 추억과 기억들, 생활들은 모두 저무는 달과 함께 날려버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추천 0 관련자료 0 Comments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