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준 선생님 워크샵 잘 다녀왔습니다. ^^ 페이지 정보 작성자 REM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28 00:13 조회 4,128 댓글 10 목록 본문 안녕하세요~ 장호준 선생님 워크샵 잘 다녀왔습니다. ^^ 너무 유익하고 너무 많은 것을 배우게 되고 하나하나 정립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오디오 가이 덕분에 저렴한 회비로 워크샵 받게 되어 기뻤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기회더 더 많이 있으면 좋겠어요~^^ p.s: 소리님~!!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좋은 조언도 감사했습니다. 추천 0 관련자료 10 Comments 宋 敏 晙님의 댓글 宋 敏 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28 09:41 간다 간다 하구선, 결국 못갔군요. --;;;; 잘 끝났나 보네요. 흐... 이래서 아프지 말아야 되는데... ㅎ 간다 간다 하구선, 결국 못갔군요. --;;;; 잘 끝났나 보네요. 흐... 이래서 아프지 말아야 되는데... ㅎ 소리님의 댓글 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28 12:25 좋은 시간 되셔서 저도 기쁩니다...^^ 좋은 시간 되셔서 저도 기쁩니다...^^ 공은주님의 댓글 공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28 12:34 오호~ 다녀오셨군요. 저도 기회가 되었다면 갔었으면 좋았을껄...그쵸?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오호~ 다녀오셨군요. 저도 기회가 되었다면 갔었으면 좋았을껄...그쵸?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장호준님의 댓글 장호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28 12:54 생각보다 많이 오셔서(200여분으로 집계되었다네요).. 좋은 시간 되셨다니 좋습니다. 좀더 잘 설명하고 쉽게 이해하시면 더 좋을 텐데요. 열심히 공부하시길.. 생각보다 많이 오셔서(200여분으로 집계되었다네요).. 좋은 시간 되셨다니 좋습니다. 좀더 잘 설명하고 쉽게 이해하시면 더 좋을 텐데요. 열심히 공부하시길.. 엔진기어21님의 댓글 엔진기어2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28 13:21 저는 지인에게 노트 부탁했습니다..ㅋㅋㅋㅋ 저는 지인에게 노트 부탁했습니다..ㅋㅋㅋㅋ 빈님의 댓글 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28 14:46 노트... 노트를.. 노틀를.. 노트르담드 파리.. ㅎㅎㅎㅎ 시작하는 이들은 한 3년 뛰어 넘을수 있는 추진력을 그리고 경험있는 엔지니어들에게는 줄어드는 쩐에 긴장하며 더욱 분발해야겠다는.. 타이틀 처럼 전환점이 될만한 워크샵이였던것 같습니다. 누가 물어 본다면.. 추천한방.. 노트... 노트를.. 노틀를.. 노트르담드 파리.. ㅎㅎㅎㅎ 시작하는 이들은 한 3년 뛰어 넘을수 있는 추진력을 그리고 경험있는 엔지니어들에게는 줄어드는 쩐에 긴장하며 더욱 분발해야겠다는.. 타이틀 처럼 전환점이 될만한 워크샵이였던것 같습니다. 누가 물어 본다면.. 추천한방.. 소리님의 댓글 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28 17:05 노트는 파리에 있다 이뜻 같은데...ㅋ 아님.... 시작하는 이들은 한 3년 뛰어 넘을수 있는 추진력을 그리고 경험있는 엔지니어들에게는 줄어드는 쩐에 긴장하며 더욱 분발해야겠다는.. 이말이 노트 정리인것 같습니다...ㅋ 노트는 파리에 있다 이뜻 같은데...ㅋ 아님.... 시작하는 이들은 한 3년 뛰어 넘을수 있는 추진력을 그리고 경험있는 엔지니어들에게는 줄어드는 쩐에 긴장하며 더욱 분발해야겠다는.. 이말이 노트 정리인것 같습니다...ㅋ REMO님의 댓글 REM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28 17:08 ㅋㅋ제대로 정리인거 같습니다~^^ ㅋㅋ제대로 정리인거 같습니다~^^ 김용대님의 댓글 김용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3.01 20:15 저도 장호준 선생님의 강의에 다녀왔는데요, 문답식으로 진행된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러 오신분들 공통의 고민거리와 궁금증, 불확실했던 이런저런 지식들을 정리할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장호준 선생님의 강의에 다녀왔는데요, 문답식으로 진행된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러 오신분들 공통의 고민거리와 궁금증, 불확실했던 이런저런 지식들을 정리할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fwelel님의 댓글 fwel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3.19 15:48 아~못간게 너무 후회되네요~ㅠㅠ 머나먼 지방이라(핑계) 다음기회가 언제올진 모르겠지만 담엔~꼭꼭꼭 아~못간게 너무 후회되네요~ㅠㅠ 머나먼 지방이라(핑계) 다음기회가 언제올진 모르겠지만 담엔~꼭꼭꼭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宋 敏 晙님의 댓글 宋 敏 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28 09:41 간다 간다 하구선, 결국 못갔군요. --;;;; 잘 끝났나 보네요. 흐... 이래서 아프지 말아야 되는데... ㅎ 간다 간다 하구선, 결국 못갔군요. --;;;; 잘 끝났나 보네요. 흐... 이래서 아프지 말아야 되는데... ㅎ
소리님의 댓글 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28 12:25 좋은 시간 되셔서 저도 기쁩니다...^^ 좋은 시간 되셔서 저도 기쁩니다...^^
공은주님의 댓글 공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28 12:34 오호~ 다녀오셨군요. 저도 기회가 되었다면 갔었으면 좋았을껄...그쵸?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오호~ 다녀오셨군요. 저도 기회가 되었다면 갔었으면 좋았을껄...그쵸?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장호준님의 댓글 장호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28 12:54 생각보다 많이 오셔서(200여분으로 집계되었다네요).. 좋은 시간 되셨다니 좋습니다. 좀더 잘 설명하고 쉽게 이해하시면 더 좋을 텐데요. 열심히 공부하시길.. 생각보다 많이 오셔서(200여분으로 집계되었다네요).. 좋은 시간 되셨다니 좋습니다. 좀더 잘 설명하고 쉽게 이해하시면 더 좋을 텐데요. 열심히 공부하시길..
엔진기어21님의 댓글 엔진기어2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28 13:21 저는 지인에게 노트 부탁했습니다..ㅋㅋㅋㅋ 저는 지인에게 노트 부탁했습니다..ㅋㅋㅋㅋ
빈님의 댓글 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28 14:46 노트... 노트를.. 노틀를.. 노트르담드 파리.. ㅎㅎㅎㅎ 시작하는 이들은 한 3년 뛰어 넘을수 있는 추진력을 그리고 경험있는 엔지니어들에게는 줄어드는 쩐에 긴장하며 더욱 분발해야겠다는.. 타이틀 처럼 전환점이 될만한 워크샵이였던것 같습니다. 누가 물어 본다면.. 추천한방.. 노트... 노트를.. 노틀를.. 노트르담드 파리.. ㅎㅎㅎㅎ 시작하는 이들은 한 3년 뛰어 넘을수 있는 추진력을 그리고 경험있는 엔지니어들에게는 줄어드는 쩐에 긴장하며 더욱 분발해야겠다는.. 타이틀 처럼 전환점이 될만한 워크샵이였던것 같습니다. 누가 물어 본다면.. 추천한방..
소리님의 댓글 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28 17:05 노트는 파리에 있다 이뜻 같은데...ㅋ 아님.... 시작하는 이들은 한 3년 뛰어 넘을수 있는 추진력을 그리고 경험있는 엔지니어들에게는 줄어드는 쩐에 긴장하며 더욱 분발해야겠다는.. 이말이 노트 정리인것 같습니다...ㅋ 노트는 파리에 있다 이뜻 같은데...ㅋ 아님.... 시작하는 이들은 한 3년 뛰어 넘을수 있는 추진력을 그리고 경험있는 엔지니어들에게는 줄어드는 쩐에 긴장하며 더욱 분발해야겠다는.. 이말이 노트 정리인것 같습니다...ㅋ
REMO님의 댓글 REM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28 17:08 ㅋㅋ제대로 정리인거 같습니다~^^ ㅋㅋ제대로 정리인거 같습니다~^^
김용대님의 댓글 김용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3.01 20:15 저도 장호준 선생님의 강의에 다녀왔는데요, 문답식으로 진행된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러 오신분들 공통의 고민거리와 궁금증, 불확실했던 이런저런 지식들을 정리할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장호준 선생님의 강의에 다녀왔는데요, 문답식으로 진행된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러 오신분들 공통의 고민거리와 궁금증, 불확실했던 이런저런 지식들을 정리할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fwelel님의 댓글 fwel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3.19 15:48 아~못간게 너무 후회되네요~ㅠㅠ 머나먼 지방이라(핑계) 다음기회가 언제올진 모르겠지만 담엔~꼭꼭꼭 아~못간게 너무 후회되네요~ㅠㅠ 머나먼 지방이라(핑계) 다음기회가 언제올진 모르겠지만 담엔~꼭꼭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