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킹이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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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모르는게 많은데 여기저기서 트랙킹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여기저기 다 뒤져봐도 뭔지 딱 나와있는걸 찾기가 어렵네요~~
누가 설명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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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원님의 댓글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시퀀싱한 데이터나, 연주자의 연주를 멀티트랙 레코더로 녹음을 하는 과정을 말하는 겁니다.
큐베이스를 예로들자면 각각의 트랙을 익스포터 시키는 과정도 일종의 트랙킹이 되고요.
트랙킹이 녹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첫부분이구요.
녹음실의 최고급 프리앰프들과 아웃보드들을 이용해서 멀티트랙 레코더로 옴기면서
각각의 소스들의 퀄리티를 최상인 상태로 녹음을 받아내는 과정이라...
이분분이 잘 되어야만 믹싱시 조금이라도 사운드적인 부분에 신경을
덜쓸수 있거든요.
예전에는 흔한말로... "쏜다"라고 표현 했구요.
옛날에는 녹음실에 시퀀싱한 컴퓨터랑 모듈이랑 죄다 들고다니면서 트랙킹하곤 했었는데... ㅋㅋㅋ
거의 이사짐 수준의... (10구랙케이스 2개정도의 악기 + 컴퓨터 세트....)
그때를 생각하면 요즘은 참 많이 편해졌죠.
시퀀싱한 데이터나, 연주자의 연주를 멀티트랙 레코더로 녹음을 하는 과정을 말하는 겁니다.
큐베이스를 예로들자면 각각의 트랙을 익스포터 시키는 과정도 일종의 트랙킹이 되고요.
트랙킹이 녹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첫부분이구요.
녹음실의 최고급 프리앰프들과 아웃보드들을 이용해서 멀티트랙 레코더로 옴기면서
각각의 소스들의 퀄리티를 최상인 상태로 녹음을 받아내는 과정이라...
이분분이 잘 되어야만 믹싱시 조금이라도 사운드적인 부분에 신경을
덜쓸수 있거든요.
예전에는 흔한말로... "쏜다"라고 표현 했구요.
옛날에는 녹음실에 시퀀싱한 컴퓨터랑 모듈이랑 죄다 들고다니면서 트랙킹하곤 했었는데... ㅋㅋㅋ
거의 이사짐 수준의... (10구랙케이스 2개정도의 악기 + 컴퓨터 세트....)
그때를 생각하면 요즘은 참 많이 편해졌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