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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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건에 위치한 Life Church에서 주최하는 RLCI Leadership Conference에 대략 열흘의 여정으로 참여하고 돌아왔습니다.
매년 열리는 행사로써 이번 행사에는 2차례에 걸친 Joyce Meyer 목사님의 특별 강연이 있었구요, 호주 힐송의 Christine Caine 의 강연과 공연 그리고 Casey Treat, Robert Morris, Duane Vander Klok 목사님들의 강연등, 볼거리와 들을 거리가 아주 많은 행사였습니다.
그리고 그 곳 찬양 목회자인 Ken Reynolds 목사님과 마라나타 출신으로 몇 년전에 우리나라에 방문한 적도 있는 Curt Coffield 목사님과의 개인적인 시간들도 많은 정보도 얻고, 도움도 받은 시간들이었네요.
순박한 미시건 사람들의 친절한 미소와 헌신적인 모습에 많은 감명을 받고왔습니다.
L.A에선 기타센터에도 가봤습니다.
MC5와 아이콘도 있더군요.
지르고싶은 몇가지가 있었지만, 다음 방문 때가 세일 기간일 것이라는 말에 지름신을 막았습니다. ㅠㅠ
L.A에 거주하시는 분들....
스쳐지나가듯이 다녀왔습니다.
죄송합니다. 연락도 못드리고...
대신에 다음 방문때는 "길목"집에서 동치미 국수와 "길목"을 쏘겠습니다. ^-^;;
시카고에 계시는 분들 혹시 계시나요?
매년 열리는 행사로써 이번 행사에는 2차례에 걸친 Joyce Meyer 목사님의 특별 강연이 있었구요, 호주 힐송의 Christine Caine 의 강연과 공연 그리고 Casey Treat, Robert Morris, Duane Vander Klok 목사님들의 강연등, 볼거리와 들을 거리가 아주 많은 행사였습니다.
그리고 그 곳 찬양 목회자인 Ken Reynolds 목사님과 마라나타 출신으로 몇 년전에 우리나라에 방문한 적도 있는 Curt Coffield 목사님과의 개인적인 시간들도 많은 정보도 얻고, 도움도 받은 시간들이었네요.
순박한 미시건 사람들의 친절한 미소와 헌신적인 모습에 많은 감명을 받고왔습니다.
L.A에선 기타센터에도 가봤습니다.
MC5와 아이콘도 있더군요.
지르고싶은 몇가지가 있었지만, 다음 방문 때가 세일 기간일 것이라는 말에 지름신을 막았습니다. ㅠㅠ
L.A에 거주하시는 분들....
스쳐지나가듯이 다녀왔습니다.
죄송합니다. 연락도 못드리고...
대신에 다음 방문때는 "길목"집에서 동치미 국수와 "길목"을 쏘겠습니다. ^-^;;
시카고에 계시는 분들 혹시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