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이군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19 12:11 조회 5,127 댓글 5 목록 본문 친척집에서 설을 지내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다들 설 연휴를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저는 무엇보다 무한한 기대와 두려움이 함께한 특별한 설 연휴였습니다 전역과 함께 복학을 하고 생각하니, 이것저것 드는 생각이 많네요~ 많은 설 연휴 뜻깊게 보내시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추천 0 관련자료 5 Comments 공은주님의 댓글 공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19 12:15 두둥! 오랜 만에(?) 집에 들어가서... 맛난 떡국 한그릇 뚝딱 해치우고! 친구들이랑 노느라 바쁜데....키득! 저도 담학기 복학인데 압박이 장난 아니라는..... 훌쩍.... 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올 한해 건강과 모든일들이 잘 되시기를 바래요~ 두둥! 오랜 만에(?) 집에 들어가서... 맛난 떡국 한그릇 뚝딱 해치우고! 친구들이랑 노느라 바쁜데....키득! 저도 담학기 복학인데 압박이 장난 아니라는..... 훌쩍.... 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올 한해 건강과 모든일들이 잘 되시기를 바래요~ 김영웅님의 댓글 김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19 12:41 헛..번역담당하시는 그 공은주님 아니십니까?? 복학하셔요~? 헛..번역담당하시는 그 공은주님 아니십니까?? 복학하셔요~? musicman님의 댓글 music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19 16:44 사흘 내내 집에콕 박혀있답니다 뭐 딱히 만날 사람도 없고 뭘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외가댁 다녀오고나선 그대로ㅋㅋ 사흘 내내 집에콕 박혀있답니다 뭐 딱히 만날 사람도 없고 뭘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외가댁 다녀오고나선 그대로ㅋㅋ 공은주님의 댓글 공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19 23:48 번역 담당이라고 하면 너무 거창하고.. 그냥 실장님이 시키시니 하는 길밖엔 영어도 엄청 못하는데 걱정이에요. 9월에 복학한답니다! 이것도 걱정 휴....^^ 번역 담당이라고 하면 너무 거창하고.. 그냥 실장님이 시키시니 하는 길밖엔 영어도 엄청 못하는데 걱정이에요. 9월에 복학한답니다! 이것도 걱정 휴....^^ 정연학님의 댓글 정연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20 10:53 이제 복학시즌이구나.. 흠... 드디어 봄이 오는듯.... 겨울이 지나가서 좋네요. 이제 복학시즌이구나.. 흠... 드디어 봄이 오는듯.... 겨울이 지나가서 좋네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공은주님의 댓글 공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19 12:15 두둥! 오랜 만에(?) 집에 들어가서... 맛난 떡국 한그릇 뚝딱 해치우고! 친구들이랑 노느라 바쁜데....키득! 저도 담학기 복학인데 압박이 장난 아니라는..... 훌쩍.... 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올 한해 건강과 모든일들이 잘 되시기를 바래요~ 두둥! 오랜 만에(?) 집에 들어가서... 맛난 떡국 한그릇 뚝딱 해치우고! 친구들이랑 노느라 바쁜데....키득! 저도 담학기 복학인데 압박이 장난 아니라는..... 훌쩍.... 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올 한해 건강과 모든일들이 잘 되시기를 바래요~
김영웅님의 댓글 김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19 12:41 헛..번역담당하시는 그 공은주님 아니십니까?? 복학하셔요~? 헛..번역담당하시는 그 공은주님 아니십니까?? 복학하셔요~?
musicman님의 댓글 music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19 16:44 사흘 내내 집에콕 박혀있답니다 뭐 딱히 만날 사람도 없고 뭘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외가댁 다녀오고나선 그대로ㅋㅋ 사흘 내내 집에콕 박혀있답니다 뭐 딱히 만날 사람도 없고 뭘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외가댁 다녀오고나선 그대로ㅋㅋ
공은주님의 댓글 공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19 23:48 번역 담당이라고 하면 너무 거창하고.. 그냥 실장님이 시키시니 하는 길밖엔 영어도 엄청 못하는데 걱정이에요. 9월에 복학한답니다! 이것도 걱정 휴....^^ 번역 담당이라고 하면 너무 거창하고.. 그냥 실장님이 시키시니 하는 길밖엔 영어도 엄청 못하는데 걱정이에요. 9월에 복학한답니다! 이것도 걱정 휴....^^
정연학님의 댓글 정연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20 10:53 이제 복학시즌이구나.. 흠... 드디어 봄이 오는듯.... 겨울이 지나가서 좋네요. 이제 복학시즌이구나.. 흠... 드디어 봄이 오는듯.... 겨울이 지나가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