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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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시 들렸다 간 문가에 앉아있던 덕원입니다.
공구하는 물건사러 갔다가 뜻밖에 거장들을 뵙게되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사진으로만 봤었는데 실제로 보니 신기하더군요...
잠시나마 알기 어려운 이야기...난해한 이야기들이 오고 갔지만...
"아~! 이런 세계가 있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한 80%이상 알아들을수 있도록 공부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ㅋㅋ
마지막으로 친절하게 대해주신 운영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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