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보고나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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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호텔음향기사로 면접을봤어요 ㅋ
관계자 세분과 오랫동안 면접을보고
집으로돌아왔는데
오늘오전에 나이가 어리다고 않된다네요 ㅋㅋ
어떤데는 나이가 많아서 않된다던데 ㅎㅎ
어디가든 학벌이든 나이든 다걸리네요
아마도 제가 욕심이많은가봅니다
마음같아선 그냥 돈 조금받더라도
배우면선 경력을 쌓으며일하고싶은데
그럴형편도아니고..-_-;;
3년 좀 넘는 경력만으론 취직하기가참힘드네요^^
사실 학교를 다니고싶은데..ㅋ
그래도 내가 하고픈일을 하기위해 여기저기 일알아보는것도
기분 좋네요 그래서 위안이됩니다
요즘 경기도않좋고 오디오가이 회원님들도 많이 어려우실꺼라생각됩니다
그래도 이일을 좋아하고 즐기는것만으로도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모두 한해마물이 잘하시고
이일을사랑하는마음들 변치않으셨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