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에는 윤상현 라이브를 살리려고..그냥 간거같습니다.

글쎄요 주파수 혼신인가요?

김사랑이 들고 있는 피켓씬만 별도로 찍은게 아닌가 싶은데..... 라이브가 없는 상태로...

정확히 알고 있으나... 자세한건 노코멘트... 동시녹음 방법의 문제 였습니다.

오스카 라이브 할 때 목소리 2개로 들리신 분은 안 계신가요...;ㅂ;

승철아 전화하까? ㅋㅋㅋ

혹시 토크백 마이크가 켜져 있었던거 아닐까요??? 보니간 방송 녹음용 콘솔을 차린것 같지는 않고 카메라 붐마이크로 녹음 뜨고 나중에 나레이션 같은거 넣은거 같던데...^^;;;;;
아니면 무전기 사용하면서 스피커로 타고 들어 간거 같던데..^^
무전기 사용하다 보면 그런 경우 종종 있는 일이니깐...^^

시가 스텝이지만,,자세한건,,,,,,,

편집도 방송 당일에야 부랴부랴 끝났다던데 날림으로 만드니깐 그렇겠죠.
한번이라도 모니터를 했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텐데 옥의티 치곤 대박이네요.
그리고 이거 윤상현 라이브 찍으려고 콘서트를 빙자해서 9만원에 표까지 팔았다던데
엑스트라로 채워야할 콘서트 촬영을 장삿속에 레알 콘서트로 때우려다 이리 된겁니다.
물론 리허설 때 촬영했다고는 하지만 공연 티켓값에 리허설 및 제반 시설,비용까지 모두
포함된 것이니 장삿속에 시청자를 우롱한 것이죠. 이러니 방송사고가 날수밖에요.

역시.. 오디오가이.. 정확히 예측이 이미 나왔네요. 라이브 때 목소리 2개로 들린것도 노코멘트... 모든 문제에는 원인이 따르기 마련이죠....

흠 더 궁금 해지네요 뭐가 문제인지...흠

앗 라이브 때 목소리 2개인 것 맞군요! 주변에 아무도 눈치를 못 채서.. 애들이 막 코러스라고 하고;;;
전 동시녹음이랑 나중에 녹음한 거랑 동시에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방송시스템은 잘 몰라서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지만,
보면서 그냥... 영상 편집테이프도 당일날 받았을텐데 정말 고생들 많으시다... 란 생각만 들더라구요

난 알지만 안가르쳐줄래~ 하는 분들 뭐죠?
그냥 댓글 달지 마시던가
조금만 생각해보면 뻔히 답나오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