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차에 실어던 장비 다 내려놔야겠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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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눈송이 하나가 주먹만한게 ... 너무 좋네요...
세상이 온통 하얗게 변한게 ... 그저 좋기만 하네요..
낼 아침 일찍 불새공원으로 출격할려구 보드랑 장비들(녹음장비 아니지 롱~~^_^) 차에 실어 놨는데
이상태라면 낼 아침엔 집앞에서 보드 타야겠는데요~~
ㅋ~~
그저 눈내리는 밤엔 이자까야나 오뎅빠에서 정종 한잔이 최곤데...
이 시간에 놀아줄 인간들이 있을라나... 슬슬 나가봐야것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