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이 멈추지 않는 지름의 물결!!! 대처법을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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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게 꼬리에 꼬리를 무네여....참......
PC의 누엔도기반에서 프로툴로 가는걸
진행시키다보니......
프리를 색깔이 강한 프리로 바꿔보려구 Vintech 제품을
고려중이구... X81이나 X73 ... arm neve 까지 가긴 넘
절대 수습 불가능일듯.......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마이크두 바꿔보구 싶구....
이건 다분히 영자님의 은근히 보이는 MG 마이크 사랑이 일조했죠...
(ㅋㅋㅋ MG마이크 사두셨다는거 아직 갖구 계신가여??)
거기다.. 걍 U87 중고로 어케 잘 골라보려구 했는데///
오됴가이 드올수록 왠지 모르는 그 중고로 마이크 잘못골랐을 때의
불안감이.... 결국 모루 가든 새걸루 사야할거 같구...
옥타바의 로모만 사두 일단 100만원은 족히 들꺼 가튼데...
U87 새걸루 사자니 이건 총알두 모자라구...
머리에 함 꽂히구 나니 잠두 못자구... ^^;
오됴가이분들 이럴때 자주 애용하시는 병원이나 확실한
대처법 아시면 한마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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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이상한 노이만 87보다는 신품 mg가 훨씬더 좋을 듯 합니다.
영자도 최근에 정말 정말 기기들을 많이 구입했답니다.
먼저 Z-SYSTEM 의 마스터링 디지털 이퀄라이저인 Q2(MS 이퀄라이징까지 가능한 모델로 2트랙음원에서 보컬의 볼륨과 좌우의 공간감을 손쉽게 콘트롤이 가능하지요)
그리고 르네상스 컴프레서 + L2의 하드웨어 버젼인 WAVES사의 MAXBCL.
게다가 아포지 빅벤 워드클락까지(아포지 빅벤 정말 눈과 귀과 휘둥그레 질정도로 소리가 좋아지더군요. 참고로 지금 누엔도와 함께 사용하는 컨버터는 아포지 로제타 800(192k) 입니다.
이외 렉시콘 300L 리버브까지..^^
지름의 물결은. 그저 오는대로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지요.
달리 대처할 수 없답니다.
아니면 장가를 가서. 와이프에게 잔소리를 바가지로 들으면 없어질런지도 모르지요.
영자도 최근에 정말 정말 기기들을 많이 구입했답니다.
먼저 Z-SYSTEM 의 마스터링 디지털 이퀄라이저인 Q2(MS 이퀄라이징까지 가능한 모델로 2트랙음원에서 보컬의 볼륨과 좌우의 공간감을 손쉽게 콘트롤이 가능하지요)
그리고 르네상스 컴프레서 + L2의 하드웨어 버젼인 WAVES사의 MAXBCL.
게다가 아포지 빅벤 워드클락까지(아포지 빅벤 정말 눈과 귀과 휘둥그레 질정도로 소리가 좋아지더군요. 참고로 지금 누엔도와 함께 사용하는 컨버터는 아포지 로제타 800(192k) 입니다.
이외 렉시콘 300L 리버브까지..^^
지름의 물결은. 그저 오는대로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지요.
달리 대처할 수 없답니다.
아니면 장가를 가서. 와이프에게 잔소리를 바가지로 들으면 없어질런지도 모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