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에 다이나오디오의 BM5 소리를 들었습니다.

우~~~ 무쟈게 편안하더군요.. 역시.. 난 어쿠스틱한 소리가 조아..

생각보다 싸더군요.. 패시브라 그런가...

미앤사 가봤더니 한통에 29만원 이라더군요.. 한통은 또 머람..ㅡㅡ;

사실 다이나오디오의 AIR20을 사고 싶은 맘이 간절했는데..

생긴것두 이뿌고.. 좀 비싸서..;; 포스텍스의 NF-01A두 정말 좋던데..

으~~ 또 도져씀니다..ㅋㅋ 일명 "장.비.병" ㅋㅋㅋ

이거 전염성 강합니다. 제 옆에 있던 여자친구 냉큼 전염되서..

내가 디카디카 노래부르고 다녔더니.. 오늘 니콘 쿨픽 4500을 덜컥 사왔더군요

것두 정품으로...;; 누가 엔지녀의 앤 아니랄까봐..ㅋㅋㅋ 나보구

"언능 스피커나 사~~ 엔지녀가 스피커두 엄냐??" 하드니만..

스피커나 사주지..ㅋㅋㅋ 여튼.. 모니터.. 언능 결정하고 사야겠습니다.

아참.. 혹시 저 같이 장비병에 시달리는 분들 계시다면....

포기 하십쇼 약 없습니다..ㅋㅋㅋ 버뜨 그러나 사기 전에

열번 생각해 보구 사세요.. 그럼 아마 더 빨리 사고 싶을거예요..ㅋㅋㅋ

그럼 이만.. 휘리릭~